결론은 "제국방위군"이다.


전간기의 훈풍과 대공황의 광풍에도 굴하지 않고, 대위 월급으로 자가용과 승마용 말 1필을 유지 가능하게 해주던 바이마르 공화국의 선견지명을 보라!


그에 걸맞게 바이마르 공화국의 제국방위군 장교후보생은 모두 기본적으로 미혼자/아리아인/대졸자였다. 유태인이나 조혼자 또는 고졸자같은 모든 "열등-인자"들은 배제되었다. 


또한 그 원석들마저 장교가 되기 위해서는 고되고 험난한 4년의 훈련과정을 거쳐내야만 했다. 총 1년동안의 고난한 병사생활과 9개월의 군사학교 교육, 그리고 2년여의 병과교육을 거쳐야만 "제국방위군 장교"라는 빛나는 명함을 달 수 있었던 것이다.


이리하여 양성된 이 엘리트 장교진들은 2차대전 동안 세상에 이름을 떨친 [3제국 국방군]의 두뇌이자 척추가 되었다. 과연 평화시에도 고급인력을 군머에 유치하려는 공화국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던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는 우리에게도 크나큰 교훈이 아닐수가 없다. 중국과 일본 또 러시아 등의 강대국에 포위되어 민족의 생존에 위협을 받는 우리 [대한민국 국군] 역시 군에 고급인력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민족의 생활-강역]을 확보해내야만 할 것이다.


하나의 민족, 하나의 조국, 하나의 강역! 


승리-만세! 승리-만세! 승리-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