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텔레그레프는 14일(현지시간) 키어 스타머 총리가 중동 지역에 수천대의 요격용 드론 ‘옥토퍼스’를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워져 있는 모습이 문어와 닮았다고 해 ‘옥토퍼스’라는 이름이 붙은 이 드론은 우크라이나와 영국이 공동 개발했다.

이란 ‘샤헤드’를 복제한 러시아의 ‘게란’ 드론과 싸워온 우크라이나의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영국이 대량 양산 체계를 지원했다.

영국은 지난 1월부터 생산을 시작해 현재 월 수천대 수준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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