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샤이머도 지적하고 있는 담수화 시설이 아킬레스 건이라고 함


인남식에 의하면 리야드의 담수화 시설이 타격 받을 경우


리야드 시민의 90퍼가 이주해야 한다고 함



gcc 국가의 원유 관련 시설과 담수화 시설이 목줄 잡혀있어서 gcc 국가는 이란에게 반항할 생각조차 못하고


사실상 공격하는 이란보다 미국에게 더 큰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그 결과로 미국에게 투자 약속했던 1조 달러 이상의 투자금 철회로 트럼프를 압박중이라고 함



미어샤이머가 왜 이란 전쟁으로 미국의 유라시아 패권이 흔들린다고 까지 언급하는지 추측해보면


역사적 관점에서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 2차 이라크 전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모두 침략국인 패권국의 국위를 크게 손상시켰기 때문임



특히 중동 지역의 세계 패권과 연결된 특별한 의미를 생각해보셈



미국의 패권이 가능한 이유 -> 무력으로 인한 항행의 자유 보장  이게 가장 큼


항행의 자유 보장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적 자원인 원유 이동의 보장의 지분이 높고


2000 년대 까지도 그 핵심은 중동산 원유의 이동 보장이었음



지금 일어나는 현실을 보셈


미국의 힘으로 항행의 보장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실시간으로 미국 패권이 무너지는것을 목격하고 있는 것임



미어샤이머 같은 지정학자의 눈으로 보면


항행의 보장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지역을 일부러 건드려


미국의 무력 수준이나 국력이 이미 쇠퇴하고 있다는걸 까발려준 사건에 지나지 않을거



90년대 이기만 했어도 이란이 호르무즈 봉쇄 같은걸 저지르면


미국은 전면적인 지상군 투입을 결정했을거라고 봄  그게 패권국의 국력이니까


지금은? 누구나 그러면 망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