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사고 방식은 동물 수준이다.




"똥은 치우기 위해 싸는게 아니라, 먹으니까 싸는 것"


"내가 싼 똥이 불편하면, 불편한 놈들이 치워라"




트럼프는 약속, 규칙,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결여되어 있다.


강한 놈이 약한 놈 잡아먹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일 저질러도, 불편한 놈이 해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단기적으로 비용-편익 계산만 한다.


그래서 이란한테 안 된다 싶으면, 중동에 파견한 병력들 +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 전부 철수해버릴 거다.


트럼프는 강한 놈에게는 약하고, 동맹 조약 따위는 신경도 안 쓴다.


트럼프에게 출구 전략 따윈 의미가 없다.


트럼프는 동물 수준으로 밖에 생각을 못하기 때문이다.


무지성으로 승리 선언 하고 미군 기지 포함해서 중동에서 완전히 발 뺀다.


그게 내가 알던 트럼프다.






그 결과는?


중동 석유를 원하는 모든 국가들은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해제한다.


이란은 중동 패권국이 되고, 어떠한 나라도 건드리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미국은 장기간 회복 불가능한 대량의 무기 소모 + 중동 석유 통제권 상실 + 동맹의 배신으로 패권의 대부분을 상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