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짜리 임무를 받은 탐사선 승무원들이 있는데
문명의 흔적이나 사람이 살만한 곳을 찾으라는 임무를 받고
동면 항해 하면서 그다지 성과없는 조사만 하다가
마지막 행성에서 유물 같은걸 겨우 찾아내고
그걸 무리해서 챙기다다 모래폭풍에 몇명 죽고 다치고 했는데
그래도 영웅스러운 결과라 생각하며
지구로 가는 길 오르면서 유물을 조사해보는데
막상 열어보니 그 유물은 차원도약 항해 기술을 개발한 인류가 여기 왔다가 돌아갔다는 내용의 20년 전 서류였고
자기네들이 한 짓은 모두 뻘짓이었던거.
와중에 지구와의 거리는 한참 남았는데 갑자기 무선 연결이 되더니
최신형 함선 하나가 연결되어선
자기가 처음으로 이 유물을 찾아냈다면서,
너희들 발견한 자기 이름은 영원히 기억될거라며 좋아하는데
기묘하더라.
- dc official App
제목이 뭐임?
내가 처음 발견했다. 러시아 작가꺼임 - dc App
@연어구이초밥 구글링을 해도 영화 정보는 찾아도 영화 볼 수 있는 곳은 못 찾겠던데 대단하네
제목이 [내가 당신들을 처음 발견했다.] 단편 소설집에서 봤어. - dc App
차원도약 항해 기술 만드는데 성공했으면 우주 떠도는 우주선에 찾아가서 말좀 전해주라고 ㅅㅂㅋㅋㅋㅋ
꼴 보아하니 수십년 지나서 정작 본국에서는 잊혀진 듯 ㅋㅋㅋ
그래도 돌아가면 같이 영웅 대접 받지 않을까
어떤 영화 오프닝 이었는데, 고고학자가 고생끝에 그디어 유물함을 발견하고 오픈했는데, 코카콜라 뚜껑 나옴 ㅋㅋ 이미 오래전 도굴꾼이 다 쓸어간 무덤이었던
호시노 유키노부의 단편만화에도 비슷한거 본거 같은데
이 작품이 원작이라 그런지 몰라도 동면후 수백년 심지어 수천년 걸려 우주로 가게된다면 겪을수 있는일이라 그런지 비슷한 내용의 작품들을 종종 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