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바이든이 딱 그 둘에 맞는 듯

황제에 어울리지 않는 언행, 행동, 처사로 
뭐 하나 제대로 된 업적도 못 남기고 살해당한 엘라가발루스와

로마의 방위를 그나마 제대로 유지했고
로마 황제답게 행동하려 했으나 우유부단함과 어머니의 치마폭 그리고 세베루스 황가의 인의 장막에 싸여 군대의 원성을 사 치세를 말아먹은 알렉산데르 세베루스

이 둘이 각각 트럼프 그리고 바이든과 비슷해 보이는 게 놀랍진 않음

다만 걱정되는 게 한 가지 있다면 실제 역사에서 알렉산데르가 암살당하고 로마는 3세기의 위기라는 기나긴 혼란에 빠졌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