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 이런데 오면 조용히 보다 가는데 먼저 말을 걸거나 하는 관계자들이 전시회 특성상 있을때가 있다.
현궁 앞에서 관계자들 하고 얘기를 하는데.
'유투브 등에서 실전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굉장히 잘 맞더군요. 오도방구도 맞출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관계자 당황한다.
"저희는 공식적으로 수출한 적이 없습니다.. 어딘지 얘기하긴 그렇구요. 엠바고가 걸려서"
'KGGB도 그렇고 다 알긴아는데 대놓고 얘긴 못하죠. 근데 지들이 알아서 동영상 사이트에 올리네요' 얘기 후에 같이 어색한 웃음 짓는다.
그리고 한마디 더 얘기한다. '그러면 스파이크 ER처럼 사거리 연장계획은 있나요?'
"아직 정식으로 소요제기는 없는걸로 압니다." (천검 때문인듯)
이후 신궁을 보다가
MODE-5 질문기가 있길래 보다가 이런저런 얘기함.
'신궁도 FCT랑 차기 저탐 연동이 되나요? 저는 미스트랄에 TPS-830K 있을때 까지만 있어놔서'
"차기 저탐 및 C2A 체계에 연동되게 전력화 테스트를 3군단에서 했습니다. 제가 저탐 담당입니다"
그러고는 FCR 속도,방위만 표시되는 거, CRP,MCRC 방송 때리는거 표정하던 시절이라 빡센 얘기 오고감.
"FCR은 RT-314랑 연동인데 TMMR도 신궁에 다는지요?"
하니 무전기는 자기 분야가 아니라서 잘 모른다함. 그러고 보니 TMMR도 전술다기능단말기도 안보이는듯 하다.
내가 못본건가 전체적으로 ADEX보다는 세부전시품이 줄은 느낌. 소형질문기 배터리도 꺼내봄. 리튬이온이다.
암페어도 지속시간도 예전과는 비교도 안된다. 예전에 전용충전기 맛가고 상전 말고 야외시 BA30 이런거 없으면
손으로 돌려충전 하던얘기 이런 캐캐묵은 얘기함.
모드5 얘기 하는데. '예전에 시시때때로 각진지 마다 코드장입 하면서 피아식별 질문기 업데이트 할정도로 중요한
문제인건 알고 있다. MODE-4 가 끝이 보여서 문제제기가 일어나고 빠른시일내에 질문기 장치랑 소프트웨어 준비가 된듯하다.'
하니 "아직 국내개발이 빨리 이뤄진건 아니고 소요제기가 급하다 보니 미국꺼를 사서 인증받아 체계개발 인티하는
정도 밖에 안된다. 아직은 노오력중 이다" 이렇게 결론.
다기능단말기 관계자 보면 모듈식으로 부품 업그레이드도 하는것도 아니고 전술 데이터 처리랑 기계수명이 있는데
계속 옛날 AP가지고 같은 물건 뽑을꺼냐? 러기드폰 사와서 보안체계, 앱 쓰는거 안할꺼냐 물어보려 했는데 물을사람이 있어야지.
하와와;;; 너무 어려운 이야기인고에요;;
ㅊㅊ
요번 DX에 방탄복 애기는 안나옴? 워리어 플랫폼 관련해서
혹시 검은 양복입은 직원 아재들이 출신 안물어보등가예
비밀인데 상대는 신나서 올맄ㅋㅋㄱㅋ
호고곡 겁나 딥한 이야기구만요.
낯 가리신다면서 많은 대화를 하셨..이 아니라 갱장히 어려운 얘기들이네요 ㄷ - 프루루트느님 만세!
왠 밀따쿠 한놈 와서 개귀찮게 한다고 생각했을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