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앉아서 가고 있는데 겉보기에 멀쩡한 할매가 앞에 섬.
그리고는 몸을 수구리고는 나 들으라고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다리야...\"
라고 백번 반복함.

이게 뭔 ㅈㄹ인가 싶어서 언제까지 하나 싶어서 봤더니 정말 백번을 반복하더라.
그러다가 뒤에 빈자리 생기니 귀신처럼 빠르게 달려감.

오해 마셈. 원래는 자리 잘 비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