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교환비 차이가 심하게 나면 당하는 쪽만 두려워하고 가하는 쪽은 두려워하지 않고 여유롭게 학살(?)하는 줄

알았는데(그니까 미국이 인디언 사냥할 때 아무 두려움 없이 야호거리면서 총들고 나갔던 것처럼) 그게 현대전의

전투에선 두려움과 교환비가 별개의 문제인것 같더라

베트남 전쟁 당시 국군 영상 보니까 종군기자가 파월 국군이 작전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 있는데 니들도 알겠지만

우리가 베트남새끼들 기본이 1대 24. 많을 땐 일당백으로 쳐발랐었잖아?

그런데도 국군들도 엄폐물에 숨고 대가리 숙이고 병사 개개인의 표정을 보니까 몹시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고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이 다 드러나더라고.(아마 내가 본게 안케패스 전투 영상인가 그랬을거임)

우리가 베트남쪽을 일방적으로 쳐바르는 입장이였는데도 그런거랑 전투 시에 오는 병사 개개인의 공포는

최소한 현대전에서는 별개의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