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시민들 제외하면 애초에 북한 주민들 대다수는 배급만으로는 먹고 살수도 없음.
이북 주민들 대부분은 장마당이라는 자연스럽게 발생한 시장 경제 속에서 살아감.
그리고 거기서 발생한게 돈주라는 자본가 계급이고
공산주의라서 뭐 다를거라고 생각하는데, 북한은 이미 공산주의가 아님.
간부들이나 최상류층들도 이미 돈주한테 뜯고 탈북자가 송금하는 달러 받아먹고 눈감아주면서
북한에서 큰 건설 사업 하는것도 돈주한테 달러 뜯어내서 진행함.
대부분 북한 주민들은 생각보다 자유시장 경제에 잘 적응 할 가능성이 높음.
적을할 가능성 정도가 아니라 개방되면 미친듯이 돈찾아 사업할 인간들인. 중국이 반세기만에 어떻게 변했는가
항상 사람들이 북한은 공산주의 체제라 동독 출신처럼 자본주의에 적응 못할거다 이런 소리 하는데, 동독이나 소련의 케이스를 가져와서 북한 주민들도 그럴것이라는 추측을 하는게 답답함.
다만 우리나 7080년대처럼 일찍 결혼해서 자식들 먹여살리려 공장에서 힘들게 노동할 그런 사람은 없을거다
고령화 통일되면 한국인과 동급취급 고로 공장 안갈거일
노동력이 필요한 한국에게 북한인은 스무살 베트남 외노자보다 훨씬 가치가 없을거인
그건 아님, 러시아만 봐도 북한 노동자 고용 늘리고, 러시아 노동자들 전부 해고한거 보면 못써먹을 폐급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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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돈주들도 결국 북한 내부의 민간 기업 같은거라, 대한민국의 경제 시스템 안에 들어오면 결국 양지화 될거임.
사회의 역동성이 떨어져서 통일이 필요하긴해. 너무 정체된 느낌임. 예산써도 쓰는 느낌이 안드는 단계까지 온듯해서.
통일이냐 특이점이냐 그 기로에 서있는 시점이라 솔직히 쉽게 예측이 안감
거긴 오히려 정부가 통화정책도 못 건드는 찐 야생의 자본주의가 되어버림
그러고 보니까 애초에 달러로 돌아가고 암시장이라 돈주 몇명 잡아주이는건 가능해도 시장자체를 건들지는 못하네 ㅋㅋㅋ
@무슨현상 ㅇㅇ 시장이 달러로 돌아가니까 정부 개입이 아예 불가능해졌어.. ㄹㅇ 보이지 않는 손으로만 돌아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