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어떤 사람이던 간에 모든 면에서 똑똑할 순 없어. 

아무리 대단한 지식인이라 할지라도 모르는 부분이 더 많다.


특히 지도자는 지식보다는 정무적 판단과 조직 운영, 정치적 관리 등등이 더 중요함. 


어떤 결정이 국익에 올바르다 할 지라도 정치, 정무적 상황 때문에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함... 


그래서 유능한 지도자냐 무능한 지도자냐의 차이점이 

유능한 참모를 쓰고 또 유능한 참모가 자기 역량을 마음껏 밝휘할 수 있게 하냐 못 하냐가 유능하냐 무능하냐를 가름.. 


이거 생각보다 되게 어렵다.. 

정치와 행정이 상상 이상의 영역이라서 

애초에 정치판에서 뛰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어느 분야건 간에 특출난 성과를 낸 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