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늦게 감+워리어 플랫폼 세미나+중간 탈주 등으로 인해서 제대로 못 돌아봄. 뭐 물어볼라 그러면 높으신 양반들 오고 막 그러기도 하고…


2. S&T 모티브는 기술/개발진이 아니라 다른 쪽에서 나온 거 같음. 답변들 받은 게 썩 신통찮음… 대답을 아끼는 부분도 있었고.


3. S&T 중공업은 딱히 새로운 건 없고, 120mm 박격포 축소 모형 정도가 새로 나온 거였음.


4. 칼덕질 하는 양반들이면 알 수도 있는데, 레이돕스라는 나이프 메이커에서 부스 내고 참가했음. 칼 자체는 간지나는데(물론 호불호 갈릴 수 있음. 좀 택티-쿨한 느낌의 디자인이라) 성능이나 가성비같은 건 모르겠음. 디씨 나갤러 양반들은 영 안 좋아하는 모양인데,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음.


5. 현대 로템은 부스가 없었음. 그냥 그 데저트 흑표만 전시해둔 거. 실외에도 있는 거 같은데 실외쪽은 안 가봐서 모르겠음. 데저트 흑표 관련해서 질문하려고 했는데 신통한 대답을 듣지는 못함.


6. 소녀전선 티셔츠 입고서 돌아다니는 양반 있더라.


7. 다산기공 부스는 여전히 후리- 함. 철커덕 틱 틱 철커덕 틱 철커덕. 내일은 더 시끄럽겠지… 사람들이 하도 총을 만져대니 스탭 한 분은 아예 권총 진열해둔 곳 근처에 앉으시고선 가끔가다 권총들 닦음.


8. K14에 보통탄 쓰면 총열 조진다는 얘기 물어봤더니 S&T는 역시 전용탄 쓰는 게 권장된다는 식으로 얘기함. 음 그래도 뭔가 딱 수긍이 가지는 않네. 나중에 다른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번 질문해봐야겠슴.


9. 동인광학은 부스를 내기는 했는데 워리어플랫폼 관련 부스에도 물건들 진열해둠. 처음 보는 도트사이트 하나 진열해뒀었음.


10. 워리어 플랫폼 장비 확인해보니 소음기는 OSS거랑 슈어파이어 거… 라는데 이것들로 정해진 건 아니라고 함. 그냥 워리어 플랫폼 개념을 시연하기 위해 저것들을 쓴 것이지 실제로 워리어 플랫폼 장비로 결정된 것은 아님.


11. 풍산의 탄두 분리탄은 M855A1에 영향을 받은 거라고 맞고 구조나 개념도 유사한 것. 다만 특허 등의 문제가 생기지 않게 자체적으로 개발한 거라고 하고.


12. 정찰포탄에 달린 프로펠러는 발전용 터빈이 아니라 활공용 프로펠러 맞다고 함. 발전에 쓴다고 한 군갤러 누구냐. 나와서 엎드려라.


13. 30mm 전방분산탄이나 SAPHEI는 아직 소요제기같은 게 되지는 않은 업체 자체 개발품.


14. 30mm 전방분산탄은 근접신관 방식이 아니라 AHEAD처럼 포구초속 측정기-신관정보장입기에서 포구초속측정-정보장입이 이루어지는 방식.


15. 워리어 플랫폼 세미나는… 워리어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거나 하는 게 아니라 워리어 플랫폼의 추진/성공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기반같은 걸 논하는 자리였음. 에어컨이 개빵빵해서 춥고, 이야기는 이해할 수가 없어서 졸립더라… 결국 탈주함. 기동시범이나 볼 걸 그랬음.


16. 규모가 제작년보다는 좀 작은 거 같기도 함. 마음먹고 10시부터 돌았으면(그리고 세미나에 시간 안 빼앗겼다면) 하루만에 다 보고 집에 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음.


17. 기아자동차에 전시된 중형전술차는 5톤 트럭 차대/파워트레인을 사용했다고 함. …??? 그 상용트럭처럼 생긴 신형 5톤 얘기인지 아니면 기 운용중인 5톤 얘기인지…


18. 기갑수색차는 널리 알려졌다시피 뒤에 깎고 4인승(기관총 사수까지 하면 5인승)으로 줄인 게 맞음. 기존에 뒤쪽이 높았을 때는 5인승(기관총 사수까지 6인승)이었다고 함.


19. 기갑수색차에 붙은 범퍼 가드는 딱히 의미 없음. 뭐 나중에 PIP라도 하면 붙일 수도 있겠죠~ 하는 식으로 얘기 들었을 뿐.


20. 1 1/4톤 트럭도 비슷. 쇼 카(Show Car) 개념으로 전시해놓은 것일 뿐. 캐빈을 하드탑으로 바꾸는 등의 개량을 했다고 함.


21. 중형전술차 짐칸은 소프트탑(혹은 오픈탑?)이 맞음. 방탄 성능은 전후좌우면 5.45mm 소총탄 방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