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 연소중에 1단 로켓이 폭발하는것이 온보드 카메라에 의해 확인됨




파손 위치는 1단 로겟 연소관 상단부. PPT에 레이저 포인터가 위치한 부분임



두가지 가설이 나왔는데 하나는 연소실 압력 비정상 증폭임. 하지만 압력진동 데이터는 이상이 없었으므로 이것이 원인은 아님



가설2는 연소관 조립체의 조립 불량으로 이것을 검증하기 위해 관련 부품들을 회수함




회수된 폴리머 링에서 그을음이 발생하는등 기밀 실패의 증거가 발견됨


그럼 왜 저 부분으로 연소가스가 샛느냐





해당 부품들은 1단 로켓의 전방마개를 고정하는 부품임



발사전에 전방 마개를 교체해야 하는일이 생겨서 급하게 한국에서 전방마개를 공수해서 교체를함. 이렇게 한 이유는 TLV 발사체때도 같은 이슈로 같은 작업을 수행을 해서 성공한 전적이 있기 때문.


하지만 이번에는 재조립할때 균일하게 압착되지 못하고 미세간극이 발생함



한빛 TLV 때는 성공했는데 한빛 나노때 실패한 이유는 TLV는 전후방 마개 모두 금속소재여서 압착할때 충분한 힘을 줘서 균일하게 압착을 할수있었지만 나노는 후방 소재가 복합재여서 그러지 못했기 때문임. 복합재로 설계한 이유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라고



그래서 2호기는 TLV와 똑같이 후방도 금속소재로 변경하기로함



더불어서 품질관리 체계도 강화하기로함





향후 발사 일정은 남은 발사 슬롯은 6회이나 개선책 적용하거나 이런저런 절차때문에 2분기는 발사가 어렵고 3분기 말에 다시 발사를 시작해서 연내 3회 발사가 예정되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