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륭제는 준가르의 복속을 포기하고 아예 전멸시키기로 결정했다. 이후 항복도 받아주지 않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은채 준가르족을 주도면밀하게 학살하기 시작했다. 


비록 중국 사서에서는 준가르족에 대한 멸족 시도를 부정하고 있으나 학살하는 장수들에게는 상을 내리고, 죽이진 않고 밖으로 내쫓는 장수들에게는 벌을 줬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