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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22일) 미국 서부 시간으로 3월 17일, #국방부 군정차관 서스잰이 주미 타이베이 경제문화대표부 유다이 대사의 동행 하에 #중화민국 공군 ‘MQ-9B 고고도 무인기’ 첫 번째 인도식(2대)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MQ-9B 고고도 무인기」 군수 조달 사업은 국방부가 적의 위협과 시급한 국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으로부터 신형 무인기 4대를 확보한 것이다. 미국 측은 작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2대씩 인도할 계획이다.


서 부장관과 유 대사는 직접 조종석에 앉아 정찰 장비를 완비한 무인기의 강력한 정찰 능력을 확인했으며, 이어 활주로 옆에서 무인기의 착륙을 맞이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국방부는 미국 정부 및 제너럴 아토믹스 항공 시스템즈(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 Inc.) 등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를 통해 이번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미국 측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대만-미국 안보 협력 체제를 통해 향후 생산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보장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국방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