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오바마보다 불체자 추방 수도 적으면서 돈만 많이 쓰고 욕먹는걸 감수하고
코스프레 뚱땡이들 우르르 몰려다니며 단속 쇼 벌이고 있는 이유가
불체자들한테 미국에서 단속 걸리면 수용소 간다, 죽을수도 있다, 송환도 본국이 아니라 정글 한복판에 던져놓을거라고 메세지를 줘서
일일히 단속 안해도 전세계에서 미국으로 불법이민 하려는 의지 자체를 박탈하려는거임.

일방적으로 전세계 삥뜯겠다고 시작한 관세도 자국에서 그래서 이거 이득 맞냐 하지만
트럼프에겐 외국과의 기존 협약도, 자국의 의회, 사법부도 나는 따를 생각이 없다는 메시지를 줘서
모든 사안의 최종 결정자는 트럼프니까 다른데다 로비하거나 합종하려 해도 소용 없다고 포기하게 만드는게 목적임.

그린란드는 말할 것도 없고 성공한 베네수엘라조차 그래서 얻은게 뭐냐는 소리가 나오고
이란은 애초부터 목적이 뭐냐, 외국들은 왜 끌어들이냐고 욕먹고 있지만
침략전쟁이니 전쟁범죄니 하던 전세계가 지금은 자기들끼리 비축유 동나기 전에 참전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음.
이라크전쟁 당시 자국 의회부터 전세계 의회, 심지어 UN한테까지 일일히 설득하고 허락맡아야 했던 시절과는 정 반대로
자기들한테도 이득이 되니 미국의 요청을 수락하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고 싶으면 미국이 가는대로 스스로 쫓아갈 수 밖에 없는거임.

여태까진 미국이란 거인이 다른 나라들 보폭에 맞춰 걸어줬지만
이젠 미국이 한발짝 걸을때마다 거기에 깔리기 싫으면 다른 나라들이 전력질주 해야하는 시대가 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