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인 목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동에 대한 미군의 개입요지를 없애는거고 (지금 동아시아 전력 빠진다고 중국견제 아니라고 하는건 진지하게 하는말이라면 병원에 가봐야함)
그러려면 중동국가들의 화합이 필요함


uae-사우디-요르단-이스라엘 얘네를 imec라는 경제공동체로 묶어서 서로 화합시키는 식으로 미국의 중동에 대한 군사적 개입을 줄임

imec가 제대로 돌아갈 경우에 물류효율성이 기존 수에즈운하를 통하는 것 보다 30-40%올라가고 기간도 줄어듬 여기에 더해 중국의 일대일로를 정면으로 저격하는 프로젝트이기도 함

문제는 유사시에 이란이 여러가지 수단으로 imec를 무력화 할 수 있다는거임 작정하고 프록시까지 대동하면 후티반군까지 지랄해서 
imec+수에즈 둘 다 막혀버리는 상황이 연출되기 쉬움 

이런 상황이 주기적으로 계속 생기거나 중국과 군사적 갈등이 극도로 고조되는 순간에 터져대면 미군 입장에선 존나 불리해짐

그래서 이란을 정권교체 할 생각으로 작전한건데 (여기서 트럼프의 찐빠가 발생)
일단 빠른시일내에 정상적인 레짐체인지는 물건너 갔으니 미국입장에선 차라리 이란의 기본적인 국가역량(발전소나 석유시설)을 조져서 버티는거 자체가 불가능하게 굴복시켜서 친미를 안 할 수 없게,저자세로 나오게 하는 쪽을 고려해보고있는거같음

이쯤에서 많이 나오는 반론이 그냥 평화적으로 협상하고 전쟁 안 했으면 더 나은거 아니냐는건데 장기적으로보면 허구언날 대놓고 반미를 외치는 전쟁 전 이란의 협정보단(얘네들이 핵협정한다고 해서 반미를 안하는게 아니니) 강제로라도 최소한 반미는 아니게끔 만들어놓은 이란의 협정이 (제일 베스트는 정권교체고 초기목표였지만 물건너 갔으니) 미국입장에선 더 유리한 선택지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내가 개념글만봐서 그렇게 느낀진 모르겠는데 여기 글 읽다보면 트럼프가 진짜 말그대로 아무 생각없이 전쟁을 일으켰다고 하는거 같은데
확실하게 그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