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차광막은 우리 육군 장병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전시장을 찾은 장병들은 사막형 K-2 전차에 설치된 차광막을 유심히 살펴보며 관심을 보였다.
14일 전시장을 찾은 육군 한 사단의 김 모 상사는 "중동 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도 차광막이 필요하다.
훈련 대기 중에 에어컨도 안 켜고 몇 시간씩 뙤약볕 밑에 있는 건 정말 고역이다"라면서
"그래서 일부에선 파라솔을 가져와 위에 치기도 하는데, 보기에 썩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 밖에 기동 시 모래나 먼지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캐터필러(caterpillar tracks) 위로 고무 덮개를 덧씌워 분진을 줄였다.
저런 말 나올것 같았어 ㅋㅋ 우산갑
상무대에 천막쳐놓은 땅쿠들 많은데
하 직접가서 보고 무발기 사정했었는데 한 발 더 빼야겠다; 전차 볼때마다 한 발씩 뺐으니 이걸로 오늘만 4번째네 - 프루루트느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