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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7은 2030년대 중반까지도 전력화되지 못할 것이며 그 때까지 미군은 구형 전투기에 의존해야 한다"
"2028년 첫 비행이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수립했지만 그건 첫 걸음에 불과하며 이후 10년에 가까운 장기간의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J20 등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F-22나 F/A-18과 같은 구형 기종을 계속 개량하며 활용해야 한다"
(이 경우 F/A-18는 설계수명을 약 40% 초과할 예정)

-2026년 3월 17일 McAleese Defense Programs Conference에서 하원 군사위원회 중 전술항공/지상군 소위원회 위원장 Rob Wittman 발언-

이런 지연은 과거 JSF 사업에서 록히드마틴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도하고 공급망을 분산시켰다가 JSF 사업 전반의 손상을 불러온 선례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임
공군은 이제 개발사에 의존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개발의 주도권을 가져오려 하며, 공급망 역시 미국 내 소수 업체로 집중시킬 생각
하지만 이러한 전략은 개발 과정에서의 끝없는 지연으로 돌아옴
기존 B-21와 T-7A, CCA와 같은 개발사업이 중복 진행중인 것도 F-47의 개발속도를 계속 지연시키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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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의 핵심 무기체계 개발을 총괄하는 Dale White 대장은 2030년대 중반에 전력화될 예정이냐는 질문에 논평을 거부하며 첫 비행은 2028년에 확실히 이뤄질 것이라 답변

하지만 보잉의 개발역량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공군의 다양한 관계자들은 보잉이 현대적인 전술기를 독자적으로 개발해본 경험이 없다고 지적함
(F-15와 F/A-18 모두 보잉이 개발한게 아님)
더불어 보잉은 이후의 스텔스기 사업에서도 지속적으로 실패하며 몇몇 시제기를 제외한 실기 개발 및 양산 경험이 전무
최근에 비교적 단순한 훈련기 개발조차 무수한 문제를 일으키며 신뢰를 잃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