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 생활이 무료했는지 이스라엘 장병이 한둘씩 취재진에게 다가와 말을 걸기도 했다. 촬영 중이던 기자를 향해 "저격수(sniper)"라고 외치며 장난을 치는 경우도 있었다.
한 군인은 지난달 이스라엘을 방문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등이 이곳 주둔지도 찾았었다며 "방송이 내 얼굴도 찍어갔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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