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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유종중 하나인 두바이유는 WTI나 브렌트와는 달리 현물로만 돌아가는데 트럼프 말에도 아랑곳 않고 계속 폭등하고 있음


그에 반해 선물 위주인 브렌트와 WTI는 각각 96달러와 86달러로 괴리가 지나치게 벌어져있음


금융자본이 심리를 속일 수 있어도, 공장을 돌릴 기름이 없는 현실은 속일 수 없다

트럼프의 말을 믿고 매수를 늦췄던 기업들이 일제히 "현물을 달라"고 몰려들었는데 이때 판매처가 "기름이 없다"고 선언하는 순간..


재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