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인대 다쳐서 외진나와서 MRI찍고 그렜는데 군의관이 내린 결론은 [손목 수술해야함] 이었음.

[수술 군병원에서 할래? 민간에서 할래?] 하길래 [부모님이랑 상담해보겠습니다]하고 복귀함.

집에 연락하고 주임원사님에게 보고하고 했는데 외진 한번 다녀오라고 하시면서 외출 주셔서 외출해서 민간병원 진단 받음.

그 병원 결론은 [그냥 염증같으니 수술 안해도 됨]이었음. 결과보고 하고 그 2주뒤인가의 정기휴가때 또 다른 민간병원도 가봤는데 그 병원은 [MRI로는 판단이 잘안갑니다]라 함.

일단 휴가 복귀하고 수통외진 다시 가서 그 군의관에게 민간병원 진료결과 말하니 [그건 그 병원 의견이고 내 생각은 너는 수술이 필요하다 야]라고 말했는데

말하면서 손목 좀 만지작 거리더니 [어 많이 좋아졌네? 수술안해도 되겠다]이럼ㅋㅋㅋㅋㅋ

그 이후론 군의관 신뢰 안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