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운 어느 부서에 여자장교가 왔음. 개고기 좋아하는 부서장이 있어서 개고기를 먹으러 감. 여자 장교도 따라갔고 "먹어보니 맛있는데요? 오홍홍."하면서 곧잘먹음.
근데 특수부위라고 가게 주인이 개구신을 잘라온거임. 모르는 사람을 위해 말하자면.....개자지임. 여장교가 자기도 하나 먹어보겠다며 먹고서 뭐냐고 물어보는데 다른 사람들은 차마 말못하고 그냥 얼버무림.
다음날 회식참여 안했던 모원사와 여장교가 회식에 대해 말하던 중 여장교가 개구신에 대해 물어봄. 그게 뭐냐고. 그거 먹은거 알리도 없는 모원사가 "그거 개자지에요"하고 말해주고 여장교는 곧바로 화장실에 달려갔고 그걸로 성군기로 전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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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들이 성희롱 하려 했는지 아닌지 모르겠다만 대답 얼버무리고 그냥 자기들끼리 말하면서 웃고 하는게 비웃는거처럼 보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거기 사람들 중 하나가 사실대로 "그거 개좆이에요."하고 슬쩍 알려만 줬으면 그런일 없었겠다 싶기도 함.
오랜 생각이다.
그럴수도 있겠구만
화장실까진 이해하는데 신고는 레알 개년이네
먹으라고 주인이 준거지 주변사람은 가만히 있던거 아닌가...
씨발년이네
먹이진 않았지.
자기가 스스로 먹어놓고 성군기로 신고..?
ㄴ괜히 현역들은 여군이랑은 눈도 마주치지 말고, 눈 마주치면서 숨도 크게 쉬지 말라는게 아님여.
그래서 어떻게 됨
징계인데 그걸 견책이라고 하나?
원사는 원래 눈치가 없어요?
원사 가 다들 함 좆되봐라 하고 한거같은데 ㅋㅋ
견책이면 기록도 안남네...
ㄴ얼마나 시발 좆같고 찜찜하겠냐.
진짜 할 말이 없네
이건 여군이 ㅄ이지
차라리 알려줬으면 나았을듯. 먹고 쑥덕대는게 좆같았을수 있는것
근데 잠깐 그거 개자지예욧 하고 말리는것도 좀 웃기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