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그 섬은 분명 고가치표적이고, 점령이나 마비 시 분명 이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지만
결국 이란과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단기적 출구 전략을 위한 레버리지로 사용 될 거란 말이지.
하지만 케슘섬을 점령하면 이건 단순히 협상 판을 흔드는 것이 아님.
물론 이란과 지나치게 가깝게 붙어있기도 하고, 거주 인구만 약 10만 정도로 점령 후 유지에 더 많은 비용과 손실이 발생하겠지만,
만약 점령한다면 호르무즈 해협의 질서를 이란이 아닌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로 바닥부터 바꿀 수 있음.
통상 정책 입안자라면 정치적 비용 및 손실 최소화를 위해 하르그 섬의 마비를 택하겠지만
판돈 크게 걸고 도박 하는 것 좋아하는 현재 행정부 성향 보면 하르그섬은 블러핑이고 케슘섬 점령이 실제 목적이 아닐까? 싶네
케슘섬 점령 시나리오 확률이 올라가는 시그널은 아마 UAE나 오만의 협력, 기지 사용, 영공 이용, 후방 지원 대한 내용이 나와야 할거고
고가치 표적 타격을 위한 소수 정예가 아닌 점령 및 주둔을 위한 추가 병력 증파 함께 이어진다면 케슘섬 점령도 가능한 시나리오가 될 것임.
케슘섬 먹어서 5번 무력화 시킨다음 협상하려나
원기옥모으는 거 보면 다 칠 듯
하르그 석유 시설은 MOAB 등 대규모 폭격으로 날려버리면 됨. 굳이 해병이 상륙할 필요가 없음. 근데 호르무즈 열려면 케슘은 반드시 장악해야 함
추가병력 오려면 4월 중순까지 기다려야됨 일단 지금있는 5000명으로 뭐라도 하려할듯
병력이 너무 적은 듯...
목표와 추구하는 바는 명확한데, 과연 가능할지...
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