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못 군붕이가 호기심 못이기고 밀스퍼거짓했다
되도않는 찐따새끼의 질문에 답변해주신 산업체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려봄(...)
LIG 넥스원
Q : 비궁의 원형인 LOGIR은 항공발사형이 있었는데 비궁역시 항공발사형을 제작할 계획이 있는가?
A : 수출을 위해 계획중이긴 하다, 알겠지만 UAE에도 수출하지않았나 당연히 수출하게되면 이런저런 요구사항이 있을수밖에 없고 따라서 항공발사형을 계획할수밖에 없다.
Q : 항공발사형을 군에 제안할 계획이 있는지
A : 군의 소요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계획이 없다
한화
1
Q : UH-60과 CH-47 현대화 콕핏이 있는데 이건 제안모델인가 계획이 잡혀있는건가?
A : 계획이 잡혀있는 물건이다. 2019년부터 2027년까지 개량할 예정이다.
Q : 독자는 아니고 협력인가
A : 맞다 제작사와 협력한거다
Q : 주한미군으로부터 도입한 중고 치누크 14대도 해당이 되는가?
A : 안된다 .
2
Q : 천검은 항공발사형외에도 스파이크처럼 지상발사형이 계획되어있는가
A : 검토는 하고있지만 확실한건 아니다 현재는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항공발사형에만 주력하고있다.
Q : 현재 해군이 도입한 와일드캣에는 대함용도로 스파이크를 장착하고 있는데 나중에 스파이크를 대체할 목적으로 천검 미사일 장착을 제안할 계획이 있는가?
A : 해군의 소요제기가 있다면 모를까 아직은 없다. 현재 LAH 이외에 장착이 고려중인 헬기는 AH-1이 있다.
3
Q : 70mm 다연장로켓은 소요가 있긴 한건가?
A : 정규군 상대로는 부족하겠지만 저강도 분쟁에서 게릴라 상대라면 확실히 좋은 물건이다. 알겠지만 현재 대부분의 분쟁은 정규군과의 전투보다 게릴라소탕전같은 저강도 분쟁이 대부분이지 않은가
Q : 2007년즈음에 나왔던 70mm 다연장과는 뭐가 다른가?
A : 큰 차이는 없다 그저 인터페이스같은 소소한 개량이 있을뿐이다.
Q : 2007년즘에 제안한 70mm 다연장은 K311에 올려져있고 현재 영상에서는 K151에 올려져있다 애초에 4.5톤 트럭에 탑재할것을 상정한것인가?
A : 아니다 어느 플랫폼에든 장착이 가능하다. 견인형 모델도 있다.
Q : LIG의 비궁도 장착이 가능한가
A : 안된다 비궁은 전용발사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생각해보니 나도 참 갑갑한게 비궁 발사대는 표적획득장비가 설치되어있던걸 까먹었다.)
4
Q : 천무 다연장 로켓 무유도로켓 탄약의 불발문제는 해결됐는가?
A :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말해줄수 없다.
5
Q : 사람이 탑승해서 운용이 가능한 견마형 로봇인 진풍모델과 달리 사람이 탑승할 만한 구획이 안보이는데 유사시 유인조종이 가능하다
A : 가능하다
Q : 화력이 강화될 계획은 있는지
A : 거기까지는 모른다.
Q : 실례되는 질문이지만 4족보행로봇에 대해서 아시는게 있으신가? 로템에서 개발하는건 알지만 로템이 없어서 혹시나 알고계시는게 있으신지 해서 여쭤본다.
A : 4족보행 로봇까지는 잘 모른다.
다산
Q : 좀 쌩뚱맞은 질문이지만 현재 다산에서는 AK-47을 생산중인데 수명이 다되가는 국군 적성무기 교보재로 제안할 생각이 있는가?
A : 군의 소요제기가 발생한다면 모를까 아직까지는 없다
Q : 얼마전 가스피스톤 방식 DAR-15를 내놨다 카라칼社와 분쟁이 발생했나?
A : 아니다 지금도 잘만지내고 있다 저길봐라 CAR816이 있지않나 DAR15를 제작한데에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S&T
1
Q : KP52가 전시되어있는데 새로운 소요가 생긴건가?
A : 아니다 걍 전시한거다
Q : XK8도 그런이유인가?
A : 맞다
Q : 2003년에 공개된 DAR21과의 차이점은 뭔가?
A : 딱히 크게 다른건 없다.
2
Q : K1소총의 개머리판이 기존의 개머리판과 다르다 새로 개량하는건가?
A : 아니다 워리어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면서 그에 맞춰 개량한거다 그저 시제품일뿐이며 확정된것도 아니다.
Q : K2C가 있는데 굳이 K1을 제안하는 이유는
A : 일단 워리어 플랫폼 사업이 특전사에 시범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전사의 주력화기인 K1A를 개량한것이다.
Q : 그렇다면 워리어 플랫폼이 일반 보병으로 넘어가면 화기도 그에 맞춰 바뀔예정인가?
A : 그 부분까지는 나도 모른다. 답변하기 곤란할것 같다.
2
Q : LH9은 어떻게 되가고 있는가?
A : 라이온하트社랑 싸움이 났다. 당분간 보기 힘들듯 하다.
Q : 그럼 LH9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면 추가로 북미진출을 할 계획이 있나?
A : 없다
+
여담이지만 S&T에서 K14가 K2의 설계를 기반으로 한 물건이라고 하는데 뭔가 아리송하다.
산청
Q : 기존의 K1 방독면은 혈액작용제에 노출되면 정화통의 수명이 20분으로 단축되는데 K5 방독면은 얼마나 개선이 되었나?
A : 작용제의 종류가 많기에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다만 기존의 K1방독면과 비교했을때 방호력이 1.5배 개선되었다. 따라서 혈액작용제 노출시 수명도 어느정도 개선되었을것이다.
전투식량(업체부스가 아니라 육군부스임)
Q : 전투식량 메뉴가 많다 이것이 전부다 적용되는것인가 아니면 MRE처럼 장병들의 조사결과를 반영하고 메뉴를 선정하는건가
A : 전부 다 적용하는것은 아니다. 시험평가를 한 뒤 메뉴를 선정할 예정이다.
Q : 위에 설명판을 보니 동결건조식도 새로 개발 및 채용할 예정인데 이유가 무엇인가?
A : 부피 와 무게 때문이다. 함수(含水 : 물을 머금은 상태 말그대로 건조되지않고 조리된 상태라는 뜻인데 즉각취식형이라는 말이 있는데 왜 어려운말을 쓰는지 노이해)형은 맛도 좋고 먹기도 편하다. 하지만 그만큼 무겁고 부피도 차지한다. 그에반해 동결건조식은 수분이 없기에 그만큼 가벼우며 부피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Q : 차라리 미군의 FSR개념의 식량이나 특전식량을 보급하는 편이 낫지않나?
A : 미군과 국군이 처한 작전환경이 다르다. 1:1 비교는 곤란하다.
Q : 새로 제작될 특전식량은 어떤 모습인가?
A : 여기에는 없고 이제 기획 및 개발단계에 들어간 상황이다. 다만 기존의 퍽퍽하고 단단한 취식물이 아니라 물을 부어서 부피가 늘어나거나 부드러워지는 형태의 전투식량을 개발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 나오신 준위분께서 정말 친절하고 세세하게 설명해줬는데 내가 새머가리라 기억이 잘 안나서 누락된 부분도 있다 이해바람)
으으 고수 아조씨들 질의응답과 비교하니 자괴감 든다....
미군한테 치누크도 샀었나유
무수단// 작년에 말많았던 중고 치누크 14대 전방 유류보급용도로 사용중인놈
추천
정보추
확실히 즉각취식형 부피가 크긴함 - dc App
개추
신형 특전식량은 궁금하네 그 존나 맛대가리 없는 건조블럭 ㅆㅂ
비추 1은 대체?
전투식량 담당 준위님 친절하셨음...
함수형과 즉각취식형은 다른 개념이니까.
옛날 1형 전투식량도 함수형임.
굴락좀.
ㄴ ???
글루틴 /// 근데 그건 레토르트라 끓는물에 끓여먹어야 하잖아
LH9...
아무 도구없이 즉각취식가능한거랑 걍 물을 포함한거랑 범주가 다른데 생각을 해라 좀 즉각취식형이든 전투식량 1형이든 다 함수형이고 저 동결건조식은 아예 안에 물이 없이 바싹 말라서 물 부어먹는 2형같은걸 만든다는 소린데 그걸 이해를 못하네 참....
1 뭨 개소리를 장황하게 쓰냐? - dc App
함수형은 상용품으로 많이 쓰이잖아. - dc App
그니까 함수형 안에 즉각취식형이 포함되는 개념이라고;; 이해력 무엇? 즉각취식형은 함수형에다 발열팩같은거 넣어서 딴거 없어도 바로 조리해먹도록 한건데
이래서 미필들은 안된다 1형 2형 먹어본적이 없으니 구분을 못하지.... 1형이 무거우니까 2형만드는거라고 하면 군필을 다 알아듣는데 ㅎㅎ 레토르트는 뭐 그냥 바로 못먹는줄 아나?
1 곤운 나와서 못먹음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