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있고나서 나라있지 나라있고나서 종교생긴적 없음유럽에서도 중세 지나서 절대왕정쯤은 가야 비로소 종교의 통치가 약해지기 시작하고한국도 유교가 말 그대로 종교이고 통치이념이었고 공고하게 지키기 위해 수단방법을 안가렸음. 다른 종교 들어오자마자 학살하고 탄압한 이유가 있음이데올로기는 최신의 신앙일 뿐이고 정교분리는 비교적 최신의 개념이며 잘 지켜지지도 않음2026년 미국마저도 종교적 종말론적 이념에 따라 이스라엘 영토확장 지지하는 거 보면 답나옴인간의 세계관과 사상을 지배하는 체계인거임
그렇다고 신정하면 안됨 끊임없이 저항하면서 균형을 이루는게 그나마 민주주의의 강점이지
신정의 취약점이 증명불가능한 초자연적 주장에 기반하기 때문에 틀릴수도 없는 개소리를 가지고 서로 싸우는 노답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임. 그걸 통합하는 정부는 필연적으로 같은 개소리를 무력으로 정당화하는 집단이고
@삼류유모 사실 모든 신념체계는 도그마가 있음. 자유와 평등 인권같은것도 사실 종교개념에서 도출된 증명 불가능한것임. 그게 사회에 좋느냐 아니냐가 제일 문제지.
@ㅇㅇ 사회 구성원들이 합의 가능한가 아닌가가 더 큰문제라고 생각함. '좋냐 안좋냐' 자체가 저거에서 출발하다보니
@ㅇㅇ '신정 하면 안됌' 이라는것도 사회 구성원의 문명인지 수준과 사회구조 자체에 많이 좌우되다보니 절대적이진 않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