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남부 가오슝 지역에서는 160대만달러(약 7539원)에 판매하던 비닐봉지 묶음 가격이 최근 두배 가까운 300대만달러(약 1만4000원)까지 급등했다. 비닐봉지 가격이 오르면서 타격은 무료로 제공해 오던 소상공인에게 고스란히 돌아갔다.
한 소식통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고객들이 거의 매일 나프타 관련 제품의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며 "원자재 공급가 상승은 향후 비닐봉지뿐만 아니라 건축자재, 자동차 부품 등에도 가격 상승 압박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커뮤에선 저런걸로 난리치는거 본적없는데 확실히 한국인들이 별 시덥잖은 시삿거리에도 과민하게 호들갑떠는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