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바빠 계속 번아웃 중인데(수개월째 22~23시 퇴근)
오늘 모처럼 일 다쳐내서 급 할일이 줄어 칼퇴가능한 상황인데 기쁘지 않고 불안감이 증폭됨.
왜 일이 없지? 내가 뭔가 빼먹은건 없나? 내가 누락시킨거 없나 괜시리 이메일이랑 업무폴더 뒤지다가 흠칫함.
사람 죽이고 죽는 전쟁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이런거랑 비할바 없이 충격적일텐데..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임.
전쟁은 안나는게 젤 좋은듯. 여긴 게임이 아니고 현실이자나.
다들 몸 건사잘하고 오늘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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