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연합군에 항복한 이후 독일은 사실상 이탈리아를 점령했는데, 그 중 로마 같은 경우는 다른 데보다도 유독 빡빡했습니다.
어느 사진기자가 독일군 병참부를 촬영함 -> 사진기 휴대 금지.
유격대의 폭탄 테러 행위가 일어남 -> 통금 시간을 오후 5시로 땡겨버림.
유격대가 자전거를 타고 독일군을 습격함 -> 자전거 사용 금지.
유격대에 정보가 새나간다는 첩보가 들어옴 -> 전화선을 자름.
암시장이 형성되어 시장을 교란함 -> 몰수물자를 되팔아 그 차익을 챙김.
6월 4일날 로마에서 방 뺄때까지 독일군은 로마에서 털어갈 수 있는 것들을 모조리 털어가버립니다.
사코 디 로마는 한순간에 다 해쳐먹은 건데 이거 같은 경우는 오래동안 빨대 꼽고 골수까지 쪽쪽 빨아먹었자너요~
란트크네히트의 후예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