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교육사에서 있을 때인데 아침 점호마다 휠체어 타고
계신 분이 계셨음 훈련하다가 다치신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3주차까지 계속 휠체어 타고 점호 나오시는거야. 
그래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조금 강하게 접촉하고 하면 그 자리에 수포가 올라오는 병이 있다고 하더라.
걸으면 발바닥에 수포 생기고 포복하면 접촉한 부위에 다 수포 올라오고 했던거야. 
그래서 휠체어 타고 계셨던건데 병무청에서는 복무에 이상 없다고 입대 시킨거임ㅋㅋㅋㅋ 
다행히 중대장이랑 교육대장이 현부심 넣어서 퇴소 하셨는데
병무청에서 일처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의심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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