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만 보면 미국이 조선업 때문에 존나 다급한 것처럼 나오는데, 정작 미국 현지 분위기는 그렇게까지 급해 보이진 않는 것 같음. 관련 뉴스 기사도 생각보다 많이 없고, 조선업이 당장 국가 위기 수준이라는 식의 보도도 거의 안 보이는 느낌임.
마스가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인 게, 한국에서는 꽤 크게 다뤄지는 것 같은데 미국 언론에서는 거의 보도 안 된 수준인 것 같고, 관련 유튜브 영상도 거의 없음. 있긴 한데 진짜 한 군데 정도라서, 이게 실제로 그렇게 중요한 이슈가 맞는 건지 좀 의문이 들기도 함.

미국 조선업 생태계가 배를 아예 못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