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을 상대로 지나치게 겁을 집어먹고 공세를 주저하는게 아니라 초장부터 적극적으로 공세에 임했다면 2차 세계대전은 더 크게 확전되지 않고 조기에 종결되었을 것이라는 전황 분석들도 꽤 많던데.
[일반]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영국과 프랑스는 왜 독일 상대로 몸을 사린 거임?
[*대전사랑*..(theory2358)
2026-03-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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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유튜브 많음 ㄱㄱ 보셈
1차대전 ptsd
히틀러 없었으면 독일 공세 벨기에에서 영프연합군에 막혔을거라고 본거같은데 - dc App
당시 영국과 프랑스는 나치 정권이 정말로 그 정도로 위험한 것인가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했거든 프랑스는 정치 분열도 심했고 또 독일의 군사력 허세에 좀 당한 것도 있고 쉽게 말해 그 때까지만 해도 나치와 히틀러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었음 그러니까 갑론을박만 하고 제대로 대응을 못한거지 나중에 폴란드 침공당하니까 그제서야 야,, 이게 완전 미친 놈들이었네 하고 대응한거고
1차 대전에 대한 ptsd도 컷지만 그때 양 국가들은 당연히 영국이 신뢰할수 있는 힘인 본토의 힘만으로는 독일상대론 방어전, 해상봉쇄가 고작인걸 알았고, 프랑스 역시 자신들이 프로이센 통일 이후론 인구도 산업력도 한참 뒤쳐진걸 알았음. 심지어 (재무장이 끝나기전 시점에서는 오판이었지만) 두 나라가 1차대전처럼 제대로 힘을 합쳐도 국력으로 밀릴꺼라는 예상도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