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이민족들은 위나라가 아니라 촉오상대로도 탈탈 털리던 시절인데 예외를 바라는건 좀... - dc App
익명(1.212)2018-09-16 13:44
그렇게 강한나라인가
LittleIceAge(littleiceage)2018-09-16 13:44
한족 전투력 최전성기 아니냐. 진 통일 이후부터 개판되지
ㅁㅁ(114.205)2018-09-16 13:45
그나마 중천왕때 쳐들어온거 이긴 기록은 있긴 함. - dc App
익명(1.212)2018-09-16 13:45
삼국시대가 중국 한족 역사상 군사력쪽으로는 특이하게 강한 시절임. 본토가 3쪽이 나고 서로 주력을 상대방 견제용으로 박아놓은 상태에서 주변 이민족 정벌에 나섰는데 어지간하면 이기는 신기한 시대였거든.
익명(107.170)2018-09-16 13:46
여포 무력 100 ㅋㅋㅋ
익명(58.140)2018-09-16 13:48
관구검 침입때도 하마터면 고구려가 결딴날뻔 한게 어지간하면 외부 침입자들이 딱 수도인 환도성이나 국내성 정도만 박살내고 후퇴하는데 아예 끝장을 보려는지 부하에게 추격군 붙여서 보내는 바람에 동천왕이 동해안까지 피난하고도 추격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신의 부하를 희생시키는 고육지책까지 쓴 끝에야 간신히 해결함. 그 험준한 개마고원, 함경산맥 다 뚫린것임.
익명(107.170)2018-09-16 13:49
중국 한족이 이렇게 한반도 깊숙히까지 침공들어간 것은 이후에는 당나라가 삼국통일전쟁때 개입한 것밖에 없고 그나마도 신라라는 동맹이 있어서 가능했음. 거란이니 몽골, 청나라 같은 경우는 일단 한족이 아닌 외부 이민족이니 논외고.
익명(107.170)2018-09-16 13:52
삼국시대 한족 무력 무엇... 그리고 그 무력을 말아먹은 진은 대체...
ㅁㅁ(114.205)2018-09-16 13:53
그놈의 구품관인법인지 구품중정제인지 뭔지 때문에 사마씨가 문벌귀족 대양성을 하고 급격하게 귀족화하면서 사단이 제대로 낫지. 원래 그 법의 목적이 인재등용에 있었고 사마씨도 그거에 찬동했다는 걸 생각하면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음. 덕분에 예전엔 신분이 천하더라도 황제가 귀족시켜줄 수 있었지만 이젠 그런 경우라도 귀족들의 허가 못얻으면 그냥 관직만 어중간한 개천민임. 높은 관직에 올라가려면 귀족되어야 가능하거든.
익명(107.170)2018-09-16 13:57
이미 진나라가 통일하기 직전에도 서북방에서 이민족 반란을 제대로 진압하지 못해서 힘들어했다가 갑툭튀한 인재 덕분에 비용 별로 안들이고 간신히 진압함. 이미 오호십육국시대의 전조가 나타나고 있었음.
부여랑 고구려 합체해도 못이길껄? 선비나 기타 잡스러운거 다 합치면 몰라
그때 이민족들은 위나라가 아니라 촉오상대로도 탈탈 털리던 시절인데 예외를 바라는건 좀... - dc App
그렇게 강한나라인가
한족 전투력 최전성기 아니냐. 진 통일 이후부터 개판되지
그나마 중천왕때 쳐들어온거 이긴 기록은 있긴 함. - dc App
삼국시대가 중국 한족 역사상 군사력쪽으로는 특이하게 강한 시절임. 본토가 3쪽이 나고 서로 주력을 상대방 견제용으로 박아놓은 상태에서 주변 이민족 정벌에 나섰는데 어지간하면 이기는 신기한 시대였거든.
여포 무력 100 ㅋㅋㅋ
관구검 침입때도 하마터면 고구려가 결딴날뻔 한게 어지간하면 외부 침입자들이 딱 수도인 환도성이나 국내성 정도만 박살내고 후퇴하는데 아예 끝장을 보려는지 부하에게 추격군 붙여서 보내는 바람에 동천왕이 동해안까지 피난하고도 추격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신의 부하를 희생시키는 고육지책까지 쓴 끝에야 간신히 해결함. 그 험준한 개마고원, 함경산맥 다 뚫린것임.
중국 한족이 이렇게 한반도 깊숙히까지 침공들어간 것은 이후에는 당나라가 삼국통일전쟁때 개입한 것밖에 없고 그나마도 신라라는 동맹이 있어서 가능했음. 거란이니 몽골, 청나라 같은 경우는 일단 한족이 아닌 외부 이민족이니 논외고.
삼국시대 한족 무력 무엇... 그리고 그 무력을 말아먹은 진은 대체...
그놈의 구품관인법인지 구품중정제인지 뭔지 때문에 사마씨가 문벌귀족 대양성을 하고 급격하게 귀족화하면서 사단이 제대로 낫지. 원래 그 법의 목적이 인재등용에 있었고 사마씨도 그거에 찬동했다는 걸 생각하면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음. 덕분에 예전엔 신분이 천하더라도 황제가 귀족시켜줄 수 있었지만 이젠 그런 경우라도 귀족들의 허가 못얻으면 그냥 관직만 어중간한 개천민임. 높은 관직에 올라가려면 귀족되어야 가능하거든.
이미 진나라가 통일하기 직전에도 서북방에서 이민족 반란을 제대로 진압하지 못해서 힘들어했다가 갑툭튀한 인재 덕분에 비용 별로 안들이고 간신히 진압함. 이미 오호십육국시대의 전조가 나타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