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통합군이 시작한건 무려 1952년도부터 시작한건데..이게 망한건 미국이 지랄해서가 아니라 소련해체 이후 군축으로 유럽군 창설이 흐지부지된 자업자득이 더 큼.
muralist(livefire11)2026-03-31 15:18
답글
걍 복합적이긴 한데 그중에 미국도 끼긴했잖아
깡깡단(grow8146)2026-03-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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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단
독자적인 유럽군 대신 유럽연합군 (나토유럽군+미군)으로 구성된채 흘러간건 애들이 대치해야될게 바르샤바조약군이라 유럽 독자로는 도저히 대치할 수가 없어서 였기 때문임..하지만 그럼에도 유럽연합군과 별개의 조직으로 독자적인 유럽통합군이 있어야한다는 움직임은 1952년 부터 있었고 이건 미국도 원하던 것이었음..
muralist(livefire11)2026-03-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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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alist
3d원칙만해도 미국이 원하던 그림이 아닐텐데??
깡깡단(grow8146)2026-03-3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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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단
유럽통합군의 시초가 서독의 재무장을 원한 미국의 제안에 독일의 영향력 회복을 원치않던 프랑스가 "유럽국가들만의 군대"인 유럽군을 역제안한게 시초인데..여하간 서독이 재무장하면 그만인 미국은 여기에 찬성했음..하지만 이게 지지부진해진게 프랑스에 드골주의가 득세하면서 프랑스 국방자주권을 문제삼아 유럽통합군의 비준을 거부해버렸기 때문임..
muralist(livefire11)2026-03-3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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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alist
90년대 말하는건데 2머전 직후말고
깡깡단(grow8146)2026-03-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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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단
90년대는 앞서 말한대로 소련해체로 유럽군 창설의 동력이 사라져버렸다는 거고..유럽통합군 논의가 다시 시작된건 2017년 부터인데..여기서는 난제(?)인 독일과 프랑스의 합의는 이뤄졌는데..정작 유럽군사력의 중핵을 담당해야할 폴란드가 못마땅해해서 다시 파토위기라...
미국 가장큰 위협이 짱깨가 아니라 유럽이 다시 정신차리는거라 - dc App
유럽통합군이 시작한건 무려 1952년도부터 시작한건데..이게 망한건 미국이 지랄해서가 아니라 소련해체 이후 군축으로 유럽군 창설이 흐지부지된 자업자득이 더 큼.
걍 복합적이긴 한데 그중에 미국도 끼긴했잖아
@깡깡단 독자적인 유럽군 대신 유럽연합군 (나토유럽군+미군)으로 구성된채 흘러간건 애들이 대치해야될게 바르샤바조약군이라 유럽 독자로는 도저히 대치할 수가 없어서 였기 때문임..하지만 그럼에도 유럽연합군과 별개의 조직으로 독자적인 유럽통합군이 있어야한다는 움직임은 1952년 부터 있었고 이건 미국도 원하던 것이었음..
@muralist 3d원칙만해도 미국이 원하던 그림이 아닐텐데??
@깡깡단 유럽통합군의 시초가 서독의 재무장을 원한 미국의 제안에 독일의 영향력 회복을 원치않던 프랑스가 "유럽국가들만의 군대"인 유럽군을 역제안한게 시초인데..여하간 서독이 재무장하면 그만인 미국은 여기에 찬성했음..하지만 이게 지지부진해진게 프랑스에 드골주의가 득세하면서 프랑스 국방자주권을 문제삼아 유럽통합군의 비준을 거부해버렸기 때문임..
@muralist 90년대 말하는건데 2머전 직후말고
@깡깡단 90년대는 앞서 말한대로 소련해체로 유럽군 창설의 동력이 사라져버렸다는 거고..유럽통합군 논의가 다시 시작된건 2017년 부터인데..여기서는 난제(?)인 독일과 프랑스의 합의는 이뤄졌는데..정작 유럽군사력의 중핵을 담당해야할 폴란드가 못마땅해해서 다시 파토위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