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다. 때를 놓치면 가능한 것이 불가능해지고, 설령 가능해도 몇 배의 대가를 치르게 되며, 이는 특히 국운(國運)을 좌우하는 전쟁에 있어서 더더욱 중요한 진리이다.
[본론]
누구나 알다시피 중국은 언제나 우위의 입장에서 한민족(韓民族) 국가의 존속을 위협해왔고, 이는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한민족이 고토인 만주를 수복하려면 유리한 국제 정세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특히 미국을 위시한 서방(西方)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수적인데 중국이 미국의 주적으로 부상하고, 대만이 주된 분쟁 지역이 되어 격화된 신냉전은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한민족에게 멸망의 위기인 동시에 만주를 되찾을 마지막 기회가 되고 있다.
첫째, 가장 먼저 군사동맹국이자 자유주의 진영의 맹주인 미국은 소위 쌍수를 들고 환영하게 될 것이다.
1990년대에 WTO 가입으로 중국의 민주화와 자유화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 완전히 실패하고, 중국은 미국과 서방의 가장 큰 위협이자 주적이 되었다.
동맹국인 대한민국의 만주 탈환은 중국에게 회복 불가능한(irreparable) 타격을 입혀서 영원히 미국의 세계 패권에 도전하지 못 하도록 만드는 동시에 서태평양 지역에서 러시아의 활동을 견제하고 제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혹자는 프랑스와 더불어 자주성이 강한 자유주의 국가라는 대한민국의 특성 때문에 미국이 대한민국의 체급 증강을 탐탁치 않게 여길 것이란 반론을 제기한다.
그러나 설령 대한민국이 만주를 합병하더라도 태생부터가 미국에 의존적이자 수출의존형 경제를 지닌 대한민국이 미국을 거스를 수 있는 범위는 제한적인 반면 중국과 러시아라는 두 강대국이 미국의 패권에 도달하지 못 하도록 만듬으로써 미국이 얻는 국익은 '슈퍼 코리아'가 골치를 좀 썩이는 사소한 문제에 비할 바가 아닐 것이다.
둘째, 미국과 궤를 같이 하는 유럽도 한국의 만주 수복을 반길 입장이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이미 유럽의 반(反) 러시아 정서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온 반면 냉전 종식 이래 평화에 젖어 오랫동안 군축을 진행한 유럽의 완전 재무장은 요원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의 동맹국이자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만주까지 올라온다면 설령 '한민족의 고토 수복'이란 명분에 찬성하거나 이해하진 못 해도 극동에서 대한민국이 러시아를 압박하는 상황이 펼쳐지면 유럽이 받는 군사적 압박이 감소할 것이므로 지지를 얻기엔 어렵지 않다.
셋째, 러시아의 경우엔 여러모로 난감하면서도 복잡한 상황에 빠질 것이다.
우크라이나 침공과 대규모 국제 제재로 국력을 크게 소진한 러시아는 자신들의 중심지인 유럽 영토에서 크게 떨어진 극동 연해주 지역에 국력을 크게 쏟을 여유가 없는데 그렇다고 상당한 규모를 지닌 미국의 동맹국 하나가 자신들과 크게 국경을 맞닿는 상황에 직면한다면 매우 난처해질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의 관계를 지속하는 한편 에너지 파이프 수입, 쿠릴 열도 관련 사업, 북극항로 개척 등 경제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제안을 한다면 그 동안 연해주 일대에서 중국의 세력과 영향력이 지나치게 확대되는 상황을 우려했던 러시아와의 대립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넷째, 중국의 경우엔 가장 만주 방어에 취약한 시기에 놓여있다.
현재 중국은 대만 침공에 상당한 국력을 집중하고 있으므로 해군과 공군에 주력하고 있는데 이는 군사적 필요성과 별개로 중공(中共)의 집권 정당성과 너무도 밀접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중국은 미국과 일본을 상대하기 위해 대만 ~ 오키나와 지역에 많은 군사력을 소모해야 하므로 한국군과의 전면전을 상정하여 육군에 집중한 북부전구와 북한군을 지원할 여유는 현재가 최저 상태라 할 것이다.
이는 청불전쟁으로 푸저우 조선소 파괴 등 중국 남부 지역에서 군사적 손실을 입은 청나라가 오직 북양군만으로 일제를 상대해야 했던 청일전쟁 당시의 상황과 일맥상통(一脈相通)한데 이는 전체 국력에서 열세인 대한민국에게 공세적 입장을 취할 수 있는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를 제공한다.
[결론]
만주는 2,000여 년간 예로부터 퉁구스계 민족(한민족, 거란, 여진, 만주족 등)의 근거지였고, 한족들은 침략자 또는 틈관동(闖關東)으로 알음알음 유입되던 신세에 불과했으며, 한족 정권이 만주를 영유한 것은 기껏해야 현대 중화인민공화국이 세워진 이후이다.
만주를 차지했던 민족들이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진 현재 국제 정세를 보면 만주를 탈취한 중국의 한족(漢族)들로부터 원래 만주의 주인이었던 한민족(韓民族)에게 하늘이 다시금 고토를 수복하여 고구려의 원한을 갚고, 고구려의 후예로서 당당히 고개를 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다.
만주 인구가 1억이 넘는데 만주 수복이 아니라 한국이 점령당한거지
만주 중국인 다 추방할거 아니면 의미없지. 시민권 싹 박탈하고 전쟁비용으로 노예노동 시키거나 - dc App
공허한 소리
짱퀴벌레들을 아우슈비츠 가스처리 할수있으면 말이지 망상하는꼬라지하고는 망상도 적당히 해야지 이란따위도 인종절멸 못하는 미국 끼고 북진은 무슨 북진이야 히틀러 베를린 포위망 옆에 있다는 뇌피셜뿐인 존재한적도 없는 슈타이너와 벤크의 포위 돌파 구원군같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