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노관심이었지


뭐 체급 그런거 때문이 아니라 그냥 한국인의 인식에서 대만은 동남아에 가까운 위치였던거임


그래서 대만이 그렇게 혐한을 해도 쟤네가 우리랑 무슨 접점이 있던가? 하고 그냥 넘긴거고 뉴스에도 단신으로 짤막하게 대만인들이 삼성 티비 망치로 때리는 모습 잠깐 비추고 끝이었던거임(90년대 이전에 혈맹 어쩌고 하는 스토리는 늙은이들이나 아는거고)


이게 바뀐게 2010년대 후반부터였는데 두 사람이 대만에 큰 일 했음


한 명은 쯔위고 한 명은 백종원임


이 두 사람 때문에 갑자기 대만이 여행지로 급부상 하면서 대만팬보이들 대거로 양성됨


근데 대만팬보이들이 뒤늦게 대만 열심히 빨아대면 대만이 혐한질 할 때 겪어본 애들이 가만히 있겠냐


대만이 했던 혐한 자료 싹 푸는거지


그래서 다시 혐대만 정서가 늘어난거임


단지 대만에 무관심해서 대만이 했던 혐한질을 몰랐던걸 모두가 알게 된거임


한 줄 요약하면


무관심 -> 호감 -> 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