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한국 처럼 땅이 좁아서 기상변화가 국지적인 현상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국토 전체에 나타나서 생기는 문제인데
다같이 쨍쨍하고 다같이 비오고 이러니까
발전량이 널뛰기임
근데 발전은 연간 발전량도 발전량이지만
일단 순간적인 최소 저점 맞추는게 중요하거든
거기에 장철에 국토전체 악천후가 장시간 일어질거까지 생각하면
한 1주일동안 태양광 발전량은 없이 살아야할 경우를 고려해야하는데
그러면 결국 태양광이 차지하는 비중만큼 정확히 가스나 원전등에서 여유를 남기고 있어야한다는 말임
그러니까 태양광 비중을 50퍼까지 평상시엔 돌리더라도
그 부분이 빠져도 돌아가도록 화력이나 원라력 시설을 구비하고 있어야 하는거지
근데 그러면 태양광 없어도 100% 충당할수있는데
굳이굳이 태양광에 할당하고 시설을 놀리는꼴이 되어버림..
이게 중국이나 미국처럼 땅이 넓던가
아니면 유럽처럼 대륙단위로 에너지 그리드로 깔려있으면
서로서로 보완을해주니까 국토크기나 그리드망 면적 자체가 노이즈필터가 ESS나 역할을 해줘서 괜찮은데
한국같이 고립되어있고, 국토가 좁다는거 자체가
크게 불리해서 딜레마야 이게
태양에너지는 뭔 지랄을 해도 지표면에선 극히 일부만 보조해줄 뿐이지 제대로 써먹으려면 궤도권+@에서 작정하고 빨아먹어야제
ㄴㄴ .. 이론상 면적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경제성 올라가긴함. 유럽이나 미국 호주처럼 대륙단위로 쓰던가
그리드망이 넓어질수록 태양광출력 변동폭이 줄어 들어서 화력이나 원자력에 가까워짐. 그만큼 비상전원 규모도 작아지고
태양광은 지붕 등에 보조로 설치하는 수준에서 그치는게 맞지요
사실 땅이 좁고 강수량도 많아서 우리나라에 안맞긴해ㅋㅋ 근데 걍 겸사겸사 주력말고 차선정도로 쓰는건 괜찮다고 봄 무슨 원전을 대체하자 수준은 말도 안되는거고
암만 늘려도 한 30% 까지가 한계라고봄 ㅋㅋ 그 이상은 한국에서 안대
@검은연 제주도는 신재생이 특정 시간대는 오히려 남아 돌아서 발전을 중단한다고 함
ㅇㅇ뭐 그냥 발전방식이 하나 더 생겼구나 수준으로 써먹어보고 개선했으면 하는 정도
@ㅇㅇ(59.15) 그 발전이 남는게 문제인거임. 어처피 다 버리니까. 제일 이상적인건 딱 발전하는만큼 쓰는거거든. 제주도는 그냥 인구대비 시설이 많은거고.
@ㅇㅇ(59.15) 이걸 발전을 중단하지 말고 양수기돌려서 물을 끌어올리거나 물을 수전해해서 수소를 만드는쪽으로 돌려야함. 지금은 그런 설비를 만들기 어려우니 발전을 끄는데, 재생에너지를 100% 활용하려면 그런쪽 기술발달이 필수임
@검은연 송전선로로 육지로 보내면 되는데 그것도 안되고 있다고
@ㅇㅇ(59.15) 그치 뭐든간에 전력망은 걍 무조건 연결하고봐야 이득임
그래서 재생에너지는 초단기는 배터리, 중기는 양수, 장기는 수소같은 형태로 에너지 저장시스템의 보조가 반드시 필요함. 재생에너지 자체도 태양광만 쓰면 안 되고 태양광 풍력 등 나눠놔야 하고, 에너지 저장시스템에도 불구하고 발전량 저하가 오래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서 원전의 보조가 필요한 것도 맞고
다만 님말대로 원전이나 다른발전으로 어차피 100% 충당할 파이를 갖고있어야하는데 태양광을 굳이 설치해서 파이를 뺏어먹는다- 라기보단, 다른 발전방식의 가동률을 줄이는데에도 의미가 있다봄 어쨌든 화력이나 원전은 장기간으로는 지속 불가능한 발전방식이니까.
그래서 난 수력을 꽤 좋아해. 안정적이고, 댐자체가 아주 거대한 ESS고
@검은연 ㅇㅇㅇ 낮에 태양광 남는에너지로 펌프돌려서 물 끌어올려두면 아주좋은듯
그래도 태양광 비중 늘리면 비용 아낄 수 있지 않을 까? - dc App
한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였다면 어느정도 가능성 있다고보는데..
@검은연 개인적으로는 개인이 태양광한거 개인이 써가지고 애너지 사용 줄이는 게 좋다고 보는 데 - dc App
아 개인이 그래주면 고맙지. 근데 이건 그 국가단위의 전력망 얘기
그럼 우주에서 발전시켜 마이크로웨이브로 보내자
이왕하는거 태양을 태양광패널로 덮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