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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와 천호가 30mm 충격신관으로 무인기 대응에 일부 어려움이 있는건 사실입니다.근접신관이나 AHEAD 탄약이 없어서 소형 표적에 대응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렇다고 갤에 가끔 올라오는 샤헤드급 드론 대응 불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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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war/4775219?page=2&recommend=1비호와 천호 관련 글을 올리면서 표적기에 대한 정보에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그래서 오늘 저녁쯤 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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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비호와 천호가 소형 무인 표적기를 격추할 수 있으니 샤헤드급 드론에 대해서도 대응이 가능하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저는 그냥 단순히 샤헤드급 드론에 대해 천호/비호가 대응 가능하다는 단순한 내용만 언급했지만 댓글에 뜨거운 반응이 있었죠.
뜨거운 댓글의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RC-MAT인 표적기로 luneberg reflector, heat tracing generator가 장착되어 아주 맞추기 쉽기에 이를 근거로 비호/천호가 샤헤드 드론에 대응 가능하다는 논리는 오류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luneberg reflector의 경우 레이더 반사면적을 증대하는 장치이며, heat tracing generator는 이름 그대로 열을 발생하는 장치죠.
또한 RC-MAT에 대해 제가 자세히 알지 못해 luneberg reflector, heat tracing generator가 장착되지 않는 것으로 오인지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급히 방공출신 지인분에게 연락을 하여 관련 내용을 파악했습니다.
RC-MAT이 소형 무인기이나, 열발생 장치가 장착되었고 원격으로 약 1분 정도 작동을 할 수 있다고 언급을 하여, 제가 알고 있는 내용에 오류가 있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luneberg reflector는 없으며, 레이더 반사면적을 증대해야할땐 알루미늄 테이프를 붙여서 대응하지 따로 별도의 장치를 장착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네요.
또한 "모듈형 플랫폼을 적용한 자율비행 무인표적기 시스템 개발"이라는 논문에서도 RC-MAT보다 조금 더 큰 AVT에 heat tracing generator가 장착된 사진도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2022, 김태욱 저, 한국항공운항학회
*RC-MAT에 열발생장치가 장착된 사진을 구하지 못해 참고용 이미지로 넣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면 RC-MAT에도 충분히 열발생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는 점이 유추가 되죠.
결론적으로 RC-MAT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알고 잘못된 내용을 올렸다는 것이죠.
조금 더 부연 설명하자면 방공부대 출신 인원과 인터뷰한 결과 RC-MAT은 신궁/미스트랄 대응을 위해 열 발생 장치를 장착할 수 있으며, 약 1분 정도 작동된다고 전달받았습니다.
다만, 발칸이나 비호/천호와 같이 대공포 사격에서 RC-MAT은 열 발생 장치 장착하지 않고 운용한다고 하네요.
그럼 이를 근거로 RC-MAT은 luneberg reflector, heat tracing generator가 장착되어 맞추기 쉬운 표적이며, 비호/천호는 이러한 쉬운 표적만 제압이 가능하고 샤헤드급 드론에 대해서는 대응이 불가능할까요?
*물론 아주 정확히 말하면 RC-MAT에는 열 발생 장치가 달리지만, 지적한 사람의 원문을 그대로 남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이런 표현을 명기했습니다.
그건 과장된 논리로 보입니다.
우선 여기서도 저도 사실관계가 틀렸지만, 이를 지적한 분도 사실관계에서 오류가 있습니다.
비호/천호의 각각의 탐색 및 추적 과정을 먼저 이해해야합니다.
먼저 비호의 경우 탐색레이더로 표적의 대략적인 위치를 찾습니다. 표적의 위치를 찾은 후 해당 정보를 전자광학장비인 EOTS로 넘겨 표적을 추적하죠.
위의 이미지는 비호의 추적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보시는것처럼 EOTS로 획득한 표적을 대상으로 교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호의 EOTS는 열상과 TV로 구성되어있으며, 열상의 경우 주변부와 온도차이가 나면되고 TV의 경우 이미지를 획득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열상이 있으니 RC-MAT과 같이 heat tracing generator가 없어 열원이 부족하면 표적을 획득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할 수 있으나, 앞서 강조하듯 배경과 표적의 온도차이가 더 중요합니다.
저에게 지적을 하신 분은 RC-MAT의 경우 트랙터형 기체로 엔진이 전방에 있어 기체에 열이 전달되어 포착이 가능하고,
샤헤드같은 드론은 푸셔형 기체로 엔진이 후방에 있어 제대로된 포착이 어렵다는 것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댓글이 중구난방으로 단순 사실 위주로 파편적으로 내용이 있어 어떠한 것을 주장하고 싶은지 제대로 파악이 안되었습니다.
그럼 정말 EOTS로 샤헤드급 표적이 포착되지 않는지 확인을 해봐야하겠죠?
실전사례를 가져오면 샤헤드는 EOTS에 얼마든지 포착되었습니다.
그렇기에 AH-64의 EOTS도 샤헤드를 포착해서 30mm 기관포로 교전한 영상도 위와 같이 있죠.
https://x.com/alekhbariyatv/status/2034671494698045828
عبر الإخبارية..
— قناة الإخبارية (@alekhbariyatv) March 19, 2026
مشاهد بطولية لوحدات مجموعة الدفاع الجوي الأولى أثناء التصدي للعدوان الإيراني على الرياض أمس الأربعاء pic.twitter.com/Wh71SZFFTl
또한 오리콘과 연동된 열상으로 추정되는 장비에서도 샤헤드 드론을 식별하여 교전한 영상도 있습니다.
즉, 샤헤드 드론의 엔진이 후방에 있다고 열상으로 표적을 획득 못한다 혹은 EOTS로 표적을 획득을 못한다는 틀린 내용이라는 점입니다.
위의 영상에서 보다시피 샤헤드 드론의 엔진이 기체 후방에 있어도 충분히 표적을 획득해 교전한 영상이 많이 있으니까요.
결정적으로 열원의 유무는 비호의 표적 탐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영상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위의 영상에서 보듯 GTT 예인표적기가 인양하는 표적지에 비호가 사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열원이 없는 단순한 그물이라도 비호의 EOTS로 표적을 인식해 교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럼 천호의 경우 어떠할까요?
천호의 경우 비호에 비해 탐색레이더가 없으나 추적의 경우 동일하게 EOTS로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호 역시 EOTS에 열상과 TV장비가 있어 이를 활용하여 표적을 추적해 교전을 수행하여 비호와 동일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천호의 경우 비호 대비 더 나중에 나온 장비인만큼 비호보다 성능이 우수한 EOTS를 장착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orangeshirts/224165531070?viewType=pc
천호 EOTS의 배율/시계와 같은 공식적인 제원은 구하지 못했으나, 항공기 표적은 7km, 소형 표적은 3km에서 추적이 가능하다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헤서 RC-MAT의 heat tracing generator가 없어도 충분히 표적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이것조차 못 믿겠다고 하면 또 다른 영상자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미 비호는 위의 영상처럼 소형 상용 드론을 표적획득하여 격추한 적이 있습니다. 해당 상용 드론은 heat tracing generator같은 장비가 없을테니 이를 근거로 샤헤드급 드론이 비록 엔진이 후방에 있더라도 충분히 비호/천호의 EOTS로 표적을 획득 할 수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또한 luneberg reflector관련 언급도 있는데, 비호/천호의 경우 추적 단계에서 레이더 장비가 개입하지 않습니다.
비호의 경우 탐지단계에서 레이더를 쓰고, 천호의 경우 아에 레이더가 없어 방공C2A를 통해서 정보를 받죠.
RC-MAT에 열 발생 장치가 있는걸 모른것은 저의 실수가 맞으나, 제가 RC-MAT에 열 발생 장치가 있는 것을 몰랐다더라도 비호/천호가 샤헤드급 드론을 표적획득해서 격추를 못한다는 주장은 굉장히 잘못된 내용으로 보이네요.
이를 지적하니 왜 멘탈이 약하냐 혹은 알지도 못한다고 지적을 받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비호/천호의 탐지 과정을 제대로 모르니 더 엉뚱한 이야기가 나오는것으로 보입니다.
아주 짜증나는 점은 최근 군갤에 유입이 많아지는 점은 좋으나, 어그로성이 많아서 비호/천호가 샤헤드 드론을 EOTS로 표적획득해 대응할 수 있다는 단순한 사실조차도 여러개의 영상자료와 여러편의 글을 써서 올려야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를 짜증내면 멘탈이 약하다 혹은 틀린걸 지적당해서 짜증낸다는 등 여러가지로 또 인신공격에 가까운 반응이 나오네요.
좆같으면 당신들이 정보글을 쓰던가요.
팩트체크 개추
시비턴놈 다중이 어그로 아닐까 저번에 그놈으로 추정되는 양반이 총검가지고 글쌌는데
정부글 개추 - dc App
아니 정보글 - dc App
의문의 정부직속 정보글이 되어버린
열발생 장치 단 저건 AVT 아님? RC-MAT보단 큰놈일텐데
RC-MAT은 신궁사격 훈련때 뭐 발열장치 같은거 달고 날리긴 하는데 비호나 발칸 훈련시엔 그냥 날리는걸로 아는데. 얘는 진짜 R/C 비행기만한거라...
네 정확히 AVT가 맞으나 참고용으로 이미지를 가져다 썼습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RC-MAT의 열발생장치가 달린 이미지는 못구했는데....방공 출신 인원과 소통해보니 RC-MAT에 그런 장비가 있다고 이야기해줘서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xwing 네 맞습니다. 신궁이나 미스트랄때 열발생장치를 달고 약 1분간 작동한다는 것도 알았으나 해당글의 핵심인 비호/천호가 샤헤드 대응이 불가능하다와는 크게 관계가 없어서 내용을 일부러 제외했습니다.
RC-MAT에 다는 발열장치라는게 아마 일종의 섬광탄 같은걸거임. 아니 근데 어차피 표적기는 실제항공기 보다 작기때믄에 연막탄이건 섬광탄이건 RCS 증폭기건 다는게 기본 사양이긴 한데...ㅋ
내가 있던 부대도 RC-MAT은 주로 연막탄 달고 괘적 남기면서 사용하는게 보통이였음 공대공도 그렇고 지대공 훈련때도 주로 보라색 연막탄 두개 달아서 사용했었거든
더 정확한 사실관계 전달을 위해서 내용 조금 수정했습니다.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C-MAT엔 heat tracing generator 장착 안될텐데
열발생장치가 따로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괜히 더 오해가 커질거같으니 글을 정정해야겠네요.
아까보니 쓸모없는 댓글단 친구중하나가 다른갤가면 쓸때없이 아는척하면서 어그로끌고다니던애라 무시하면될듯? 군알못이면서 댓만 많이달더라 ㅋㅋ
아마 그냥 제가 인용한 논문을 그대로 가져와서 아는척만한거같습니다. RC-MAT에는 luneberg reflector가 없고 이러한 기능이 정말 필요하면 알루미늄 테이프로 붙여서 대응한다고 방공쪽 출신 인원이 정보를 알려줘서요.
이러나저러나 '쓸만한 대공포다'로 결론지어야지
양질의 글 개추 와바박
k9에도 eots달고 155mm 근접신관 대공포탄이 필요하다 - dc App
이전 글에 방공포병도 아닌 땅깨 어그로 ㅄ은 100 200 사격 ㅇㅈㄹ로 입털던데 그냥 무시하는게 답임
문제는 그런 어그로에 동조하면서 제가 잘못된 내용을 언급한다는 댓글도 있었고 멘탈이 약하니 뭐니하면서 개지랄하는 놈들이 있었으니 굉장히 빡쳤죠
정보글 추
게이 말이 맞음. 애초에 열추적 미슬마냥 열 시커달고 추적하는게 아니라 열상으로 추적하는걸텐데, 추적 못한다는게 잘 이해가 안되는 소리긴 했어 근데 여기가 디씨라서, 먹이주면 좋다고 더 물어뜯는 정신병자들 존나 많음 게이가 짜증내고 반응하는거 보려고 물어뜯는애도 있을걸? 앞으로도 일일히 반응해줄 것 같긴한데, 그래도 말해봄
문제는 반응을 안하면 제가 틀려서 아무 이야기도 안한다고 반응하는 깡계도 있었죠? 그거 예전 AHEAD때 그냥 병먹금한다고 몇년 방치하니 3년이나 따라다니면서 난리친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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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어우 ㅆㅂ 그건 좀 많이 미친새끼한테 물렸었네...
@병신보면짖는개
그래서 왜 본문에 박제하냐고 언급하시는데, 저도 자제하고싶지만 나중에 글을 지우거나 또 왜곡하거나 그런 경우가 많아서 박제를 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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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글의 가장 마지막 이미지에서 보신것처럼 대놓고 인신모욕도 하니까요. 그 후 글을 지우고 그런적없다고하니 일단 박제를 하기 시작했죠.
@unmp07 저런..별의별 일을 다 겪으셨었네요. 고생하십니다
@병신보면짖는개 저도 왜 굳이 언급하면서 먹이를 주냐고 지적당할 수 있으나, 몇년 가만히 있었다가 저만 바보가 되었죠.
무기 관심있어서 오는 애들은 극소수고 대다수는 다른나라 욕, 다른사람 욕하러 오는 애들임
샤헤드급은 충분히 대응가능함 비호, 천호 뿐만 아니라 승공포, 발칸도 존나 요긴하게 사용 가능 샤헤드급은 존나 커서 센세에 안 잡힐 수가 없음 우크라 바바야가 박격드론(농약용 중형드론)조차 맨패드에 쉽게 요격당해서 낮이 아닌 밤에 기습적으로 폭탄 8번 떨구는 방식으로 사용함 샤헤드는 그 바바야가 드론보다 훨씬 큰 놈임
회전식 스피키 레이더
저런거보니 UAE정도 급하면 비호고 천호고 남는거있음 달라할정돈 되겠는데?
Rcmat 날리던 부대 출신인데 (대천 사지대) rcmat에 휴샘용은 발견을 위해 적색조명탄 1, 육군에서쓰는 조명지뢰 불출받아서 한개씩 장착함. 그리고 휴샘용은 신형 rcmat이라고 발칸용과는 다른 날개끝에서 날개끝 길이가 2미터짜리 정도 되는거 씀. 그거는 사람이 못들고 날려서 레일에다가 거대 고무줄 장력으로 날림
그리고 루네버그렌즈는 rcmat에 장착못함. 너무 큼. bqm 108아니면 밴쉬jet 80에 장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