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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원 24명 실종|파나마 선적 화물선, 일선과 충돌 침몰 | 중앙일보

【동경=박동순 특파원】28일 상오5시30분쯤 일본「오오이다껭」「미쓰노고시마」서북쪽8·3km 떨어진「붕고스이도」에서 일본「상꾜」기선소속「기꾸꼬오마루」(1만2천2백92t·선장「하시모도·모찌스라」·64·승무원 29명)와「파나마」선적의 일본「파이어니어·라인」회사소유「웨스턴·스타」호(2천9백99t·선장 백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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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인디애나폴리스는 또 다른 불행한 사건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히로시마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자동차를 싣고 가던 일본 화물선 기쿠코마루가 다른 배와 충돌하여 한국인 선원 24명이 사망했다. 화물선 선장은 해상 과실 혐의로 체포되었다.


미국 언론들은 곧 기쿠코마루의 선장 하시모토 모치츠라가 인디애나폴리스를 침몰시킨 잠수함 함장과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불명예스럽게 사임한 하시모토는 신토 승려가 되었다.



https://www.usni.org/magazines/naval-history-magazine/2016/june/tragic-indys-enduring-fascinatio





하시모토 모치츠라가 승려가 된 이유가 해당 사건 때문인 건 처음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