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설 맞음 그랬으면 풀플병한테 다 철퇴로 찍었겠지
안 통했으니까 당대엔 거의 무적이었던거임
틈새를 노리는 건 가만히 서서 맞아주는게 아닌 이상 그것도 힘들고 미식축구하듯 질량으로 눌러서 무력화하는게 최선임
익명(numeral8206)2026-04-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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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주입고 결투하는 기록 보면 대부문 단검이나 롱소드가 나오는데 그 이유도 마운팅한 상황에서 틈새 노리기가 용이해서 그런거 같음
Stellarhazel(bihin0801)2026-04-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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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rhazel
잘봤음 바로 그 가만히 맞아주는 상황에서 유용한거임
익명(numeral8206)2026-04-02 17:05
얘 좀 이거에 대해 헛소리함
쟤가 하는건 실제 입었던것들보다 훨씬 보호를 잘해주는 현대재질로 만든 소프트아머, 더 두껍게 만든 현대강철 갑주를 입고 둔기는 현대재질로 무게만 얼추 비슷한 수준이면서 둔기에서 오는 트라우마를 낮춘거 맞아놓고 '이거 맞아도 뇌진탕 안걸려요' 거리는거임 - dc App
익명(living8004)2026-04-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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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rhazel(bihin0801)2026-04-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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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였구나
Stellarhazel(bihin0801)2026-04-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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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효용성이 없으면 애초에 둔기 쓰지도 않음
그리고 쟤가 실제로 한말: "칼로 틈을 쑤시는게 훨씬 쉬워요"라는데 그거 실제 전투에서 찌르게 내버려두는 사람 없는데 그게 쉽겠음 아니면 뚜껑 여러번 두드리는게 쉽겠음 - dc App
익명(living8004)2026-04-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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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야금술 수준을 생각하면 철퇴가 확실히 유의미할 수가 있겠네
Stellarhazel(bihin0801)2026-04-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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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실제로 효용성이 없어서 전쟁에선 둔기 잘 안 썼음
익명(numeral8206)2026-04-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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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아하 쓸모가 없어서 칼보다 쟤네들이 하는 HEMA에서 둔기에 더 많은 규제가 있구나 - dc App
익명(living8004)2026-04-0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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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전쟁하고 그게 같니
왜 문화권을 막론하고 창칼이 최우선이었는지 생각 좀 해봐 둔기는 주력이 된 적이 없음
그리고 당연히 창칼이 규제가 훨씬 많다
익명(numeral8206)2026-04-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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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칼은 역사상 대부분 차선책이였는데? 창은 전열을 갖추고 싸우기 적합하고 생산하기 싸면서 쥐워주면 단기간에 밥값하게 만들기 쉬운데다가 레버리지 때문에 때리는걸로 충격도 나름 괜찮은 무기였기 때문일텐데? - dc App
익명(living8004)2026-04-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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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더군다나 중세말기에 유행하던 폴액스 같은 경우도 '도끼날'들이 충격을 더 주기 용이하게 날도 두꺼운 모양이라 사실상 그냥 둔기인데 - dc App
익명(living8004)2026-04-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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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리고 내가 HEMA 얘기를 한 이유: 현대의 재질로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는 스포츠화 된 경우에도 둔기는 아직도 ㅈㄴ 위협적이면 당대에 더 안좋은 재질로 만든것들 상대론 더 그렇단 말을 하고 싶은거 - - dc App
익명(living8004)2026-04-02 17:23
피에트로 몬테였나 당시 저술로도 랜스 든 중기병들이 보조무기 꺼낼 때 1순위가 둔기가 아니라 에스톡이라고 하긴 하더라
넴미(mili01)2026-04-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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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엑스 폴해머 같은 건 기사들이 말에서 내렸을 때 잘만 쓰던 거 보면 한 손으로 쓰는 보조무기 체급 둔기로는 한계 있어서 그런 거일 수도 있고
갑옷 입고 진짜 야차룰 뛰는 게 아니니까. 삐죽 튀어나온 메이스에 찍히면 사람이 죽어
중국식 철퇴는 효율적임
그리고 철퇴로 몸을 때리는게 아니라 머가리를 후려야하는데 진심펀치 하면 뒤진다
머가리 치는게 생각보다 어려움, 내지르는 주먹으로도 생각보다 계속 움직이는 머리를 때리기가 힘든데 공간이 필요하고 휘둘러야 하는 철퇴는 더 어려움
@Stellarhazel 그래서 도리깨처럼 만들잖아
@ㅇㅇ 도리깨는 쓰기가 더 어렵지
@Stellarhazel 그리고 1:1 말고 전쟁 난전에서 둔기로 머가리 때리는건 쉬웠으니까 많이 쓰였겠제..
@ㅇㅇ 갑주전투라는게 현재에 와서 재현하는거나 문헌이나 끝은 초근접전인데 플레일이나 도리깨는 휘두를 공간이 전혀 안나옴
@Stellarhazel 서양은 머가릿수로 싸우는 전투가 중세에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서 할버드가 짱이었긴 해
@ㅇㅇ ㅇㅇ 폴액스도 되게 고평가 하더라 ㅋㅋ
@Stellarhazel 실제로 역사에서 편곤이 쓰였던건 마상전투에서 철기병 말대가리 후리는 용도로 유용하게 쓰인 중국 고대 전투에서나 볼 수 있고
@Stellarhazel 폴액스는 방천화극 청룡극 이런것도 있고.. 내가 취미로 창술 해봐서 집에서 이리저리 써보는데 걍 창대가리에 묵직한 도끼 하나 달려있는게 아주 좋긴 해
@ㅇㅇ 부럽네 ㅋㅋ 난 도검 하나 사보려고 했는데 집에서 빠꾸 먹음
@ㅇㅇ 근데 아래 댓글 보니까 내가 틀린듯?
@Stellarhazel ㅇㅇ? 아냐 실제로 사람들이랑 대련같은거 해보면 창 >>>>>>>>>> 기타 잡 짧은 좆밥무기임
@ㅇㅇ ㄴㄴ 철퇴가 효용성 부족하다는거 말한거임
@Stellarhazel 일본도 결국 창한테 개쳐발려서 나기나타 이런거 나왔으니까
@Stellarhazel 아 철퇴는 저 영상정도의 철퇴는 좆도 쓸데 없는게 맞음
@Stellarhazel 2~3m정도 되는 쇠사슬 끝에다가 철퇴 매달아서 휘두르는게 그나마 실용성 있지
@Stellarhazel 그래서 고대 전투의 철퇴를 보면 ㅈㄴ 긴 도리깨형태로 만들던가 쇠사슬 끝에다가 철퇴만 달아서 멀리서 짤짤이 때리는 전법이 주였고 1:1용도는 아니엇음
@Stellarhazel 일단 중갑보병은 전쟁속 난전에서 입고 달리기도 힘든데 존나 멀리서 농사짓던 좆밥 10명이 도리깨 10개로 다구리로 퍽퍽 줘팬다고 생각해보셈
@ㅇㅇ 집단전에서는 ㅈㄴ 쌔겠네. 아마 조선에서도 많이 썼던가?
@Stellarhazel 조선은 기술을 천시했던 나라라 냉병은 창이 전부였음....
워픽이나 찐 워해머면 잘 먹힐듯
무게중심 문제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 롱소드가 낫다고 했던거 같은데
둔기 무게중심은 일부러 편중된 거라
머가리 퍽퍽쳐서 스턴기술 거는거임 치명타는 뾰족한 대거 빼들어서 빈틈에 쑤셔넣기
이 사람 영상보면 알겠지만 머리도 그냥 막 때림 문제는 상대도 바보가 아니라 안맞아준다는거
@Stellarhazel 아 그렇네 백병전으로 치명타 맞추겠다고 수십분씩 붕쯔붕쯔하고 있으면 핸드캐논 마려울듯
낭설 맞음 그랬으면 풀플병한테 다 철퇴로 찍었겠지 안 통했으니까 당대엔 거의 무적이었던거임 틈새를 노리는 건 가만히 서서 맞아주는게 아닌 이상 그것도 힘들고 미식축구하듯 질량으로 눌러서 무력화하는게 최선임
갑주입고 결투하는 기록 보면 대부문 단검이나 롱소드가 나오는데 그 이유도 마운팅한 상황에서 틈새 노리기가 용이해서 그런거 같음
@Stellarhazel 잘봤음 바로 그 가만히 맞아주는 상황에서 유용한거임
얘 좀 이거에 대해 헛소리함 쟤가 하는건 실제 입었던것들보다 훨씬 보호를 잘해주는 현대재질로 만든 소프트아머, 더 두껍게 만든 현대강철 갑주를 입고 둔기는 현대재질로 무게만 얼추 비슷한 수준이면서 둔기에서 오는 트라우마를 낮춘거 맞아놓고 '이거 맞아도 뇌진탕 안걸려요' 거리는거임 - dc App
그런거였구나
실제 효용성이 없으면 애초에 둔기 쓰지도 않음 그리고 쟤가 실제로 한말: "칼로 틈을 쑤시는게 훨씬 쉬워요"라는데 그거 실제 전투에서 찌르게 내버려두는 사람 없는데 그게 쉽겠음 아니면 뚜껑 여러번 두드리는게 쉽겠음 - dc App
당대의 야금술 수준을 생각하면 철퇴가 확실히 유의미할 수가 있겠네
@ㅇㅇ 실제로 효용성이 없어서 전쟁에선 둔기 잘 안 썼음
@ㅇㅇ 아하 쓸모가 없어서 칼보다 쟤네들이 하는 HEMA에서 둔기에 더 많은 규제가 있구나 - dc App
@ㅇㅇ 전쟁하고 그게 같니 왜 문화권을 막론하고 창칼이 최우선이었는지 생각 좀 해봐 둔기는 주력이 된 적이 없음 그리고 당연히 창칼이 규제가 훨씬 많다
@ㅇㅇ 칼은 역사상 대부분 차선책이였는데? 창은 전열을 갖추고 싸우기 적합하고 생산하기 싸면서 쥐워주면 단기간에 밥값하게 만들기 쉬운데다가 레버리지 때문에 때리는걸로 충격도 나름 괜찮은 무기였기 때문일텐데? - dc App
@ㅇㅇ 더군다나 중세말기에 유행하던 폴액스 같은 경우도 '도끼날'들이 충격을 더 주기 용이하게 날도 두꺼운 모양이라 사실상 그냥 둔기인데 - dc App
@ㅇㅇ 그리고 내가 HEMA 얘기를 한 이유: 현대의 재질로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는 스포츠화 된 경우에도 둔기는 아직도 ㅈㄴ 위협적이면 당대에 더 안좋은 재질로 만든것들 상대론 더 그렇단 말을 하고 싶은거 - - dc App
피에트로 몬테였나 당시 저술로도 랜스 든 중기병들이 보조무기 꺼낼 때 1순위가 둔기가 아니라 에스톡이라고 하긴 하더라
폴엑스 폴해머 같은 건 기사들이 말에서 내렸을 때 잘만 쓰던 거 보면 한 손으로 쓰는 보조무기 체급 둔기로는 한계 있어서 그런 거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