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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본 사람들 있을텐데, 이건 2025년 이전의 데이터임.(44번이 이란임)


이 데이터를 봐도 이란이 과일은 잘 나오는데, 주식(STARCHY STAPLES, 녹말제품)과  사료 및 기름용 대두(LUGUMES)의 자급률은 각각 78%, 82%임.


즉 주식의 20%, 사료 빛 기름도 20%는 잘 나갈때도 수입해야 한다는 의미임.


 문제는 이게 물 문제가 크게 대두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이야기고, 작년부터 물부족이 심해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으로 3000만톤의 곡식 수입중 1400만톤이 이란으로 향했다고 분석하고 있음.(대략 밀이 400만톤, 나머지는 사료 및 기름용 옥수수 900만톤 정도임)


https://www.kita.net/board/totalTradeNews/totalTradeNewsDetail.do;JSESSIONID_KITA=28C898C78B456F78B8F2FBABAEDCC8CF.Hyper?no=99632&siteId=2


문제는 1400만톤은 양이 엄청난데 뱃길 아니고 지상수송으로 하기에는 너무 큰 양이라서 주로 뱃길로 수입하는데, 만약 이걸 똑같이 호르무즈에 못 들어가게 억류하면??


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8


2005년에 밀 1700만톤을 자체생산하면 자급이 완전히 된다고 했는데, 2025년 식량수입량이 1400만톤임. 즉 자체 생산량만큼 수입하고 있는데, 물이 부족해지먄 점점 농사자급률이 줄어들고 식량 수입이 늘 수 밖에 없어.


문제는 진짜 물 상태는 최악이고 몇몇 이란맘이 울부짖는 것처럼 물이 넘치고 이런게 아님. 이란 대통령조차 테헤란 천도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11/11/POVX2Q6KBJASRJMELKBICDQSP4/%3foutputType=amp


게다가 원래 이란이 물이 풍족한 땅이 아님. 두개의 산맥에서 내려오는 물을 지하 수로로 끌어오는 '카나트 수로'는 용량이 작아서 펌프로 막 지하수를 퍼댔단 말이지.


이런 카나트가 마르고 있어서 문제인거임. 물론 산맥에서 내랴오는 물은 있겠지만, 식량 자급자족한다고 농업 활성화 시키다보니 물이 많이 필요했는데 그걸 과거 카나트로 쌓아둔 지하수를 퍼서 쓴건데 이제 그게 마르기 시작한다는 거임.


그니까, 지금 안 그래도 힘든데 거기에 미국이 폭격하고 식량공급 차단하고 하면 좃된다 이거지. 하지만 미국도 그렇게 하면 9천만 이란 국민 굶어 죽어라 수준이라서 그렇게는 못하겠지.


하지만 진짜 미국이 눈이 돌면, 호르무즈 해협 밖에서 사략질하면 이란도 국가가 붕괴사태에 접어든다는 거다.


그리고 물은 육로로 옮기기가 굉장히 부담스러운 물건임. 사용량이 진짜 많아. 그래서 담수화를 했던거고, 지금 이란은 아랍보다 상대적으로 카나트와 산맥빨로 풍부했는데 이제는 그게 아니게 된거지.


아무튼 일부 이란맘이 떠들듯이 이란도 약점이 없진 않아. 


미국도 당연히 유가상승과 정치적 위기, 그리고 국제위신이 추락하는 문제가 있고


이란도 인프라 박살 및 식수 및 식량 위기가 도사리고 있지.


둘다 목줄잡고 싸우는건데, 나는 전자는 그냥 트럼프 정권의 위기라고 본다면, 이란은 국가존립의 문제임.


아닌말로 트럼프 이후 대통령이 호르무즈 닫혀 있고 페트로 달러가 무너질거 같으면 공격안하겠음? 또 때리고 또 때릴거임.


근데 이란은 그냥 처맞으면서 주변에 떵뿌리기 밖엔 대응책이 없음. 그래서 휴전하면 곧바로 핵개발 시작할거고, 미국은 휴전 전에 핵개발만은 막아야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