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군에서 사용한 G4M 1식 육공이나 2식 대정 같이 장거리를 비행하는 항공기들의 경우에는 동체 후방에 변기를 장착했음
기체가 요동칠 경우를 대비해 손 잡고 소변 보라고 변기 윗쪽에 손잡이도 장착했고, 창문도 있었음
변기 커버는 나무로 만들었고 변기에서 따로 분리 가능한 내부 용기가 있어서 착륙 후 승무원 중 막내가 처리함
변기 뒷쪽에는 소변이나 대변 냄새가 기체 밖으로 빠지도록 배기 파이프를 설치했는데, 효과가 크지는 않아서 악취가 퍼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조종석에서 창문을 열어야 했다는 듯
그냥 소변 볼 일이 생기면 대부분의 승무원들은 종이봉투나 사이다병, 맥주병에 볼 일 보고 기체 밖으로 던져버리는게 다반사 였다고 한다만 ㅋㅋㅋ
참고로 태평양 전쟁 초반에 운용한 G3M 폭격기에는 따로 화장실이 없어서 설사병 걸린 승무원들은 종이봉투로 처리하거나 측면 기총좌에 엉덩이 내밀고 볼 일 봤다고...
ㅋㅋㅋ 똥짤인줄
왜 육변기아님?
화장실이 있었네
정신력으로 버티라고 안 만들줄 알았는데 의외네
솔직히 라바울에서 과달카날 폭격하는 7~8시간 이상 장거리 비행에 저런거 없으면 승무원들이 기체내부에 똥칠한다고 ㅋㅋㅋ
분명 공육변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왜 승무원 편의사항이 들어읶음?
아... 이것이 해군이다 희망편
라운델이 출입문이었노 ㄷ - dc App
바다에다 내다버리는 구조일줄 알았는데 회수를 하네
유사시에 저거로 화약 만들 생각인듯
사실상 양동이 고급화 버전이긴 해 ㅋㅋㅋ
@VLCC 에이.. 그건 좀...
@투하체프 농으로 쓴 거임 ㅋㅋㅋㅋㅋ... 뭐 근데 잘만 하면 흑색 화약 만드는 건 가능은 함
플라잉 요강!
일본군 장거리 항공기 화장실.
뭔가 생긴게 너무 거부감들게 생겼다; 그냥 병이랑 종이봉투 넉넉하게 들고타서 거기다 싼후 내다버리는게 더 편할듯
함정은 이정도면 2차 대전 당시에 꽤 충실한 화장실이었다는 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