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한테 타이밍조절해서 러우전쟁을 유럽,중동,아시아 전선 중에 제일 먼저 일어나게 한 시점에서
러시아가 돈바스 반군이 원래 가지고 있던 영토까지 뺏기거나 못버텨서 패전하거나 배상금 주는
진짜 극한의 역배가 터지지 않는 이상
러시아가 승리한다<< 주요 전장인 유럽 영향력과 종속력을 대리로 가져감.
지금처럼 러시아가 골골거린다.<< eu 목줄이었던 러시아 사라져서 미국의 레버리지가 사라짐. 러시아 영향권 자리에 eu가 확장되면서 미국과 갈등 생김.
미국은 자기 나라 세계 1등하려고 하는거고 eu는 자기 문제 해결하려고 하는 거라서 어차피 대중전선 협력 못하고 갈라설 수 밖에 없음. <<<지금이 여기인데
뭐 물론 원래는 진심으로 세계패권이나 세계 1위 노려봤던 거 같은데 트럼프 덕에 깔끔하게 손 털고 지역패권 동아시아나 먹어보자 하는 거 같은 느낌이긴 한데
완성도 자체는 ㅈㄴ 높은 느낌?
물론 이거도 사실은 그게 아니라 ㅂㅅ인데 "64km" 시리즈 아직 안 당해봐서 올려치기 하는 걸 수도 있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진핑은 딱히 뭔 생각도 없이 그냥 꿀잠만 잔거 아니노? ㅋㅋㅋ - dc App
꿀잠만 잤다기엔 세계패권을 노려보긴 했음. 꿀잠자고 일어나 보니까 "그냥 동아시아나 먹으면 되겠노 ㅋㅋㅋㅋ" 가 된 거지
ㅋㅋㅋㅋ
덩샤오핑 도광양회 유훈 못 지킨 순간 시진핑도 한낱 범부에 불과하지. 그래서 고맙다만
인도랑 국경분쟁에서 WWE로 끝낸것만 봐도 개지랄한 현 지도자 중에서는 상위권이긴 해
경기 침체도 헝다 사태라는 유사 리만브라더스 당한것 치고는 붕괴가 아니라 침체로 버틴게 용한거고
@노란옥수수 노란옥수수=중국인
공상을 잘하네 - dc App
굳이 시진핑 아니어도 더 잘할 수 있는 지도자 역량 갖춘 애들 많을듯. 리커창이 대표적이라고 생각함 - dc App
후진타오 시절이 지금 보면 진짜 무서웠지. ㅋㅋ 그때 다소 유쾌한 대륙의 시리즈 나와서 인식 박지도 않았엇고
사실 한 거는 트럼프마냥 독재자 버프로 1984마냥 "우리 목적은 사실 이거였습니다."가 가능하게 세계정세가 맞춰준거 뿐이긴 함. 솔직히 완성도가 높을 뿐 세계 1위나 세계패권도 아니고 지역패권 잡겠다고 저 ㅈㄹ하는 거 난 '왜 하고 싶지?'의 관점에서 이해 안됨
Do nothing, win
근데 win이라기엔 1984마냥 승리조건을 한 단계 낮춰서 달성한건데 그 정신승리가 현실이 되게 세계정세가 맞춰진 거지. 1984 정신승리 달성하기도 사실 어려운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