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사건 이후 일본 정계 자체가 군부 강경파의 암살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일본군도 일본 정부도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었음
그 상황에서 해군대신이던 요나이 미쓰마사는 자기 친우였던 야마모토 이소로쿠를 39년 해군차관에서 연합함대 사령장관으로 부임시키는데 이건 암살로부터 자기 친구를 살리기 위함이었음
당시 연합함대 지휘부는 전함 나가토에 꾸려져 있었는데 군함은 현문에서 출입자를 통제하다보니 암살자가 들어오기 어려운 구조고, 내부가 복잡하고 순찰을 주기적으로 돌다보니 훨씬 암살이 어렵기 때문
그러나 41년 야마모토가 입안하고 지휘한 진주만 공격 작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야마모토는 미군의 숙적이 되었고
야마모토에게 이를 갈던 미군이 부건빌에서 야마모토가 타고 이동하던 수송기를 급습, 43년 제거에 성공하면서 결과적으로 야마모토의 명줄이 급격하게 짧아지는 결과를 가져옴
역사의 IF는 없다만 야마모토가 해군성에 남아있었다면 암살로 더 빨리 죽었을지도 모르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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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야한다 딸깍
아니 근데 지휘부가 전함안에있다니 그럴만하긴한데 진짜 배가 크긴 크네 ㅋㅋ
정작 친구 살리려고 똥꼬쇼한 요나이는 48년까지 살아서 지병으로 죽음… - dc App
@패튼2077년현역기원 킹치만 변기는 1400명 대비 26개 뿐이었고 ㅋㅋㅋ 물론 사령장관 용 변기는 1인용으로 따로 있긴함
야마모토가 일찍 둬짓했다면 진주만 공습 대신 레이테 어디쯤에서 함대 결전이 일어났을수도
그래도 진주만 공습 성공하고 나서 미드웨이 까진 자기가 해군성이랑 군령부 목줄 잡고 할 거 다 했자너 - dc App
여담으로 저 당시 급습에 참여했던 미군 중에는 후에 NSA에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는데, 장인이 한국해군 최초 탄도미사일 발사 재래식 잠수함 네임쉽이 되는 도산 안창호라는 것도 호가 하와이보고 지었다는 것도 생각나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