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은 프랑스 식민지시대 잔재로 마론파 기독교/시아/수니가 대략 3대 2대 2, 기독교 및 무슬림이 6대 4로 구성된 비율을 바탕으로
각 종파간 정부구성 비율을 맞췄고 이를 바탕으로 종파간 나라 갈라먹기 + 지역 갈라먹기를 해버렸음..
이로 인해 주도적인 종교 혹은 정치집단이 구성되지 못하고 지들끼리 적당히 해쳐먹는 주의로 나라 꾸려먹었는데
피난온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때려잡는다고 이스라엘이 들쑤시니 팔레스타인계 + 이란의 혁명세력에 지원받은 시아가 손잡고 무장하더만 레바논 남부에 알박기 시전하면서 동시에 지들이 세금도 걷고 행정망 구축하더만 중앙정부놈들 쫒아내 버림
애초에 중앙정부놈들도 종교간 파벌싸움 하면서 행정부는 식물인간화 + 군은 걍 족벌화 되면서 주요 간부의 사병화되다가 레바논 정부가 외환위기, 항구폭발 등 병신짓 하자 군대도 자연히 병신집단되고
이란의 지원 받는 헤즈볼라보다 더 약화되면서 베이루트에 헤즈볼라가 무력시위 하며 보안군 보내면 중앙정부 군경은 그거 보고 도망치거나 아니면 마론파 무장단체가 헤즈볼라랑 RPG와 박격포를 동원한 쌈박징 하는게 일상인 지역이 되버림.
그러다 보니 레바논 베이루트에선 식당에서 배달부를 쓸때도 각 종교지역에 맞는 3명의 배달부가 필수고 종파에 따라 같은 지역에 살아도 가는 상점과 식당이 갈라질 정도로 나라는 개판임.
이스라엘은 드루즈와 마론파 기독교 지원하고 아랍걸프국은 수니파 지원하지만 직접 혁수대 장교와 군물자를 시리아를 통해 직접 지원했던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가 가장 강성한 상황이었고
남부 주민들도 이스라엘이 집 폭격하면 생활비 지원해주는 헤즈볼라에 더 가까운 성향을 보여왔지만 지난 삐삐사태이후로 헤즈볼라는 힘이 많이 빠졌다곤 해도 아직은 레바논 최강 군사력을 가진집단이라 레바논의 혼란은 계속되고 있음
결국 레바논의 병신스러움은 프랑스의 식민지배ㅜ여파와 제대로 된민족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부족과 종교에 따라 흔들리는 중동/레반트 국가들의ㅜ병신스러움만 드러내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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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레바논 자체가 산악레바논 평지레바논으로 나뉘어있던거 억지로 합친건데
plo 받겠다고 시아파 남부에 던져서 시아파가 plo 싫어했는데 유대낙지 맛보고 헤즈볼라 생긴건 뭔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