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말한 회담 내용 다시 생각해보니까


분명 이란은 핵을 만들지 않겠지만 계속 핵을 협상카드로 쓰겠다고 했음. 


즉 핵보유는 안할 거지만 유사시 우리는 핵을 만들 수 있으며, 계속 이걸 레버리지 삼아서 계속 그만큼의 이득을 뽑아내겠다는 거


어차피 지금 꼬라지 보면 핵 진짜 만들어도 트럼프가 ㅈ망할 거 알고 그 이상의 무언가를 바쳐서 막을 의지도 신념도 없는거 뻔한데 걍 명분작이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음.


이란도 "명분이 있는 다음 미국 정치인"이 오더라도 계속 씹창낼 씹새끼란 걸 이참에 보여주려고 아랍 국가들 폭격하고 호르무즈 막는 거 같고 ㅇㅇ 솔직히 이란이 트럼프라서 ㅈㄹ한다는건 억지긴 함. 원래 저런 쓰레기들이니



게다가 걸리고 감시가 되긴 했지만 계속 핵농축을 하긴 했고 이란이 중동 전체에 대리전 및 역겨운 행동을 하는 나라인 거도 맞음.


그리고 이거의 대가가 제재 해제였음. 석유 제재 해제도 아니고 아예 전면적인 제재 해제


그리고 이란이 미군 기지 철수 언급하는 거 보니까


전쟁 중에도 이라크에서 미군이랑 나토 기지 철수한 거도 그렇고 어느 정도 이라크에서 이란영역 인정해주는 것도 트럼프의 +협상카드였던 거 같은데



이건 걍 사실상 실질적 내용만 보면 노딜로 제재해제+이라크에서 나가기임.


협상하는게 말 안되긴 하다.


영국은 일단 지금 핵확산 방지+시간벌이에 러시아,중국 견제하는 턴 벌고 대중국견제를 하든 고립주의를 하든 전략적으로 필요하단 입장이었던 거 같은데



트럼프는 상황꼬이니까 사우디에 핵기술 다 넘길 정도로 핵을 그냥 중요한 협상카드 중의 하나로 보지 '특별하고 유일한' 카드로 안 봄 + 시간 버는 개념,턴개념,전략 자체가 아예 없음


그리고 핵을 막았다는 위신이나 협상을 패배로 끝내지 않고 적당히 넘겼다는 정치적인 거도 안 필요함.



사실상 '트럼프' 입장에서 노딜로 이라크랑 제재해제 다 넘기란 건데 이새낀 영국이 우크라이나는 마을하나하나까지 다 신경쓰면서 이란 문제는 지 필요없으니까 대충 넘기란 배신자처럼 보였을 듯


이제 이해가 간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