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ime.com/article/2026/04/02/trump-iran-off-ramp/


Inside Trump's Search for a Way Out of the Iran WarFacing political backlash, global economic shock, and the looming midterms, the President still doesn't want to get out of Iran without declaring victory.time.com

https://www.nbcnews.com/politics/white-house/trump-gets-daily-video-montage-briefing-iran-war-rcna263912




내용 출처 : 최신화 타임지 기사(*이란전쟁에서 탈출구를 모색하는 트럼프 행정부)



[내용 요약]


1. 트럼프는 '일회성 작전'을 선호했음, 그 경향성이 나타난게 베네수엘라 마두로 납치 작전.


2. 이란 공격 계획은 한 달 전부터 수립된 것이며 이스라엘과 세부내용을 조율한 것.

네타냐후가 2월 11일 워싱턴에 도착했을때 트럼프에게 '도널드, 우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니 우린 시작한 일을 마무리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고.


3. 그런데 2월 17일 뉴욕타임즈가 작전의 세부 계획 내용을 보도하자, 트럼프는 '매우 격노'했다고 함. 참모진에게 쌍욕을 퍼부었다고.


4. 이후 트럼프는 '10일~15일 후에 공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지만, 이는 의도적으로 대중을 기만하기 위한 것이었음.


5. 불신이 극에 달한 트럼프는 급기야 자신의 참모들에게도 '기만술'을 씀.

2월 27일, 마라라고의 임시 상황실에 참모진들이 모였는데 트럼프는 이 때 '참석자 수가 너무 많다, 작전을 취소하겠다'고 말함.

그런데 이 말 마저도 참모진들을 기만하기 위한 술책이었음. 이미 트럼프 본인은 '이란을 치기로' 마음을 굳힌 상태였기 때문.

이후 이란에 처음으로 폭탄이 떨어졌을때 자신이 신뢰하는 극소수 참모진들만 불러모았다고 함.


6. 내각진들과 참모진들 중에서 이란 전쟁에 가장 반대했던건 부통령 밴스. 하지만 '대통령이 결정을 내리면 부통령인 자신은 110%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음.


7.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이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보복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현실은 달랐고, 이란이 전면적으로 대응하자 일이 꼬이고 있다는걸 서서히 깨닫게 됨.

국방장관 헤그세스는 이때서야 '와, 정말 심각한 상황이구나!'라는 반응을 보여주었다고.


8. 그리고 현재, 트럼프는 아침마다 미군이 편집해서 제출하는 '전쟁 쇼츠'들을 본다고 함. 이 쇼츠들을 본 뒤, 하루 일정을 소화하는 식이라고.

이에 비서실장 수지 와일스는 '대통령이 듣고 싶어하는 말이 아니라, 대통령이 들어야하는 말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라'고 참모진들과 내각진들을 다그치고 있다고 함.

*트럼프가 전쟁 쇼츠를 본다는건, 이미 3월 25일자 NBC 단독기사를 통해 알려진 내용임.

해당 쇼츠들은 2분 남짓한 영상인데 미군이 무언가를 자꾸 '폭발'시키고,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재생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