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자이한은 큰 구조를 본다기보다, 큰 구조를 이용해서 그럴듯한 단정형 서사를 파는 시나리오 작가에 가까운 넘임. 서양권에서도 이놈은 거의 관종취급임.
이놈이 주로 쓰는 수법이 지리, 인구, 해운, 에너지 같은 재료는 맞는데 그걸 너무 직선적으로 엮어버림.
현실은 기업, 정책, 금융, 기술, 전쟁, 내부 통제 같은 변수 때문에 중간 경로가 훨씬 복잡한데 자이한은 자주 “그래서 결국 망한다” 식으로 건너뜀.
문제는 큰 구조라는 것도 방향만 있다고 끝이 아니라 속도, 버티는 힘, 왜곡하는 장치까지 같이 봐야 한다는 거임.
특히 현대 국가는 금융이 구조적 문제를 몇 년이고 억지로 덮어버릴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너무 가볍게 보는 편이라 얘 말은 아이디어 참고용 정도는 몰라도
현실 예측이나 투자 판단용으로는 과신하면 위험함. 솔직히 말하면 구조 분석가라기보다 확신을 잘 파는 스토리텔러에 더 가까움
이놈이 말하는거 틀린거도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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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얘가 예전에 쓴 책대로 시나리오가 흘러가는중이긴함. 근데 책에선 미국은 원유 필요없어서 손뗀다였는데 지가 중동 화약고 터뜨리고 알빠노하고 튀어서 그렇지ㅋㅋ
글쎄다 피터자이한 레이달리오글 베꺄서 지꺼인것처럼 하는걍우 존나 많음. 진짠 레이달리오나 csis, 브루스커밍스쪽 논문이 진짜고 피터자이한은 그거 얼치기로 그냥 베꺄서 관종짓하는거에 가깝다. 저놈이 뭔가 예측하고 자료분석하고 그런놈이 아니라 남들이 조사해놓은걸 지꺼처람 거치는거야 - dc App
내가 읽어보기론 최근 레이달리오 책에서는 사이클개념으로 접근하고 피터자이한은 지정학관점에서 접근해서 딱히 같다고는 못느꼈는데
@ㅇㅇ csis나 브루스커밍은 못읽어봐서 모르겠네. 책이나 논문 ㅊㅊ점
@ㅇㅇ 자이한이 스토리텔러라는건 동감하는데 레이달리오 베꼈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
미래 예측은 신의 영역인데 자이한 할애비가 와도 못 맞추지 ㅋㅋㅋ 10개 입 털어서 3개 정도 맞주는건 개나소나 가능한 거고 .그건 맞춘게 아님 .주식 롱숏 싸움에서 몇번 맞춘다고 잘하는 거냐 .몇번 틀리먼 한번에 골로 기는데
롱숏하는애들 자금관리잘해서 7번틀리고 3번 맞춰도 돈버는애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