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사건은 평화적으로 해결이 가능했음.

절대 막을 수 없는 무언가가 아니라 사전에 피도 덜 흘리는 방향으로,

때는 이미 김달삼과 김익렬 연대장의 성공적인 평화협상으로 귀순자들이 즐비해 있는 상황이었음.



학살이고 뭐고 없었을 수도 있었음.


근데 이걸 뒤엎은놈이 누구냐?

남로당 빨갱이 수괴인 김달삼도 아니라 정부측 진압군도 아니라

경찰과 대한청년단, 서북청년단 애들.


오라리에 방화사건을 일으키며 평화협상 이후 귀순중이던 빨치산들을 습격.(당시 미군의 생생한 영상 기록물이 있어서 미군이 사건을 인지하거나 묵인했을 가능성이 있음)

김익렬 연대장은 이 사건을 조사이후 미군정에게 보고했으나 묵살

이를 후원한 경찰은 무장대 짓거리라 죄를 뒤집어 씌움


이후 방화사건의 주동자가 잡혔지만 조사도 하지 않고

김익렬 연대장 이후 박진경이라는 새로운 연대장 부임 이후 "박 아무개"라는 이름으로 경찰에 투신했다는 기록 말고 찾을 수가 없음.


박진경이 6000여명에 달하는 중산간지역의 사람들을 무차별로 체포함.(포로들 대부분들이 노약자, 10세 정도의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임을 보면 산간으로 젊은 사람들이 도망침으로, 전혀 뜻하진 않았겠지만 남로당은 인력충원을 성공적으로 해냄)

이때 소대장으로 채명신이 있었는데 이 작전을 "죽음으로의 구출이라고 평가함."

제주도 출신 장병들을 차별하며 빨갱이 취급함. 진압작전에서도 배제됨.

당연하겠지만 민사작전 좆되고 나중에 박진경이 제주도 출신 장병들에게 암살당함.


이후에 대학살이 일어남


절대 막을 수 없었던 사건은 아니었음. 의도가 사악한 새끼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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