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밤에 폭도가 내려와서 사람들 죽이고 낮에 경찰이 지켜준단 식으로 말씀하셨음 할머니 살던 마을이 중산간에서 유일하게 학살 안당한 마을이라더라 그리고 학교 수업중에 경찰이 선생 끌고간적 있다 하시더라
그시절 제주도에서 교사면 진짜 몇 없는 지식인 아닌가..
고학력자 - 빨갱이네 하고 묻지마 처형한 사례도 많긴함... 서울대 다니던 사람이 교내 좌우대립보고 진저리 나서 휴학계 던지고 고향에 내려와 있다가 여수 순천 사건때 경찰들이 체포해서 처형한 일화도 있고